"중국식현대화와 세계" 블루홀포럼이 21일 상해에서 열렸다.
포럼에서 진강 중국 외교부장은 중국이 '규칙에 기반한 국제질서'에 도발하고 "무력이나 협박을 통해 일방적으로 대만해협 현상을 개변하려고 시도하며", "대만해협의 평화안정을 파괴하고 있다는 등 황당무계한 언론을 반박하며 대만의 조국에로의 회귀는 제2차세계대전 이후 국제질서의 구성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진강 외교부장은 오늘 날 국제규칙을 파괴하고 있고 일방적으로 현상을 개변하며 대만해협의 안정을 파괴하는 것은 '대만독립' 분열세력과 '대만독립'을 리용하려는 소수의 나라들이지 중국 대륙이 아니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들이 정의한 규칙과 현상, 안정은 사실상 중국을 허수아비로 만들고 중국을 '평화적으로 분렬'시키며 제2차세계대전의 력사를 왜곡하고 전후 질서를 전복하며 중국의 주권을 짓밟으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진강 외교부장은 14억 중국인민은 이를 절대 허용하지 않을 것이며 되찾은 중국의 땅은 절대 다시 잃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전후 수립된 국제질서를 뒤엎는 행위를 절대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