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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신문넷 연길꼬치구이 생방송, 방문수 150여만회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3.04.24일 15:25
  4월 22일 저녁 7시, 중국신문넷에서 ‘전국꼬치구이 PK 연길꼬치구이 출전신청'을 생방송하는 것으로 네티즌들의 인기를 모았다. 생방송은 90분가량 진행되였는데 중국신문넷 등 13개 국내외 플랫폼들이 동시에 생방송을 진행하였으며 방문수가 150여만 회에 달했다.

  국내 다른 지역의 실외 로천식 구이와 달리 연길구이는 숯불로 굽고 또 조선족 특색 입맛에 따라 구워져서 맛있는 냄새와 함께 육질이 부드럽고 양념맛이 순수하다. 더우기 구운 고기를 깻잎에 싸서 먹으면 그 맛이 일품이다.

  육질이 쫄깃한 마른 꽁치구이는 그 맛이 달짝지근하니 더 이를데 없이 맛있다. 숯불에 맥주를 부어넣고 끓이는 맥주솥과 달콤하고 맛있는 연변막걸리를 곁들이면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돈다. 그리고 갖은 양념소스를 찍어 먹으면 그 맛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다. 많은 네티즌들은 생방송을 보면서 연길에 대해 더욱 동경하고 가보고 싶다는 뜨거운 반응들을 보였다.

  이에 앞서 연길시당위 선전부에서는 주동적으로 중국신문넷과 련결하여 연길에서 ‘전국꼬치구이 PK 연길꼬치구이 출전' 생방송 신청을 적극 진행했다.

  중국신문넷은 중신넷 PC채널 및 App채널, 백가호, 영상채널, 틱톡, 콰이서우, 웨이보, 금일톱기사, B스테이션, 즈후, 유투, 트위터, 페이스북 등 13개 플랫폼들을 통한 인터넷 동시 생방송을 진행했는데 방문수가 지금까지 150여만 회에 달했다.생방송 영상 록화가 있은후 이미 각 플랫폼에서 계속 관련 영상이 방송되고 있는데 이와 함께 재방송을 통한 홍보효과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출처:길림신문

  편집:김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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