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5일, 중국국가판권국과 세계지식재산권기구가 북경에서 량자협력 량해각서에 갱신 서명해 량측의 협력은 새로운 단계로 진입했다.
중국국가판권국과 세계지식재산권기구는 국제저작권 사무 중에서 줄곧 상호 지지하고 협력해왔다. 2015년 량해각서에 서명한 이래 량측은 국제 저작권 교류협력 강화방면에서 풍부한 성과를 이룩했으며 특히 공동 추진하에 처음으로 중국에서 체결하고 중국도시로 명명한 국제지식재산권조약 "시청공연북경조약"이 2020년 4월 28일 정식 발효되였으며 현재까지 세계적으로 유일한 한부의 저작권 분야의 인권조약 "마라케시조약"이 2022년 5월 5일 중국에서 실시되였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