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리강 총리가 25일, 중국-아세안 농업발전과 식량안전 협력의 해 개막식에 축하서한을 보냈다.

　　리강 총리는, 올해는 습근평 총서기가 한층 더 밀접한 중국-아세안 운명 공동체를 공동 건설하고 ‘일대일로’를공동 건설할 데 대해 제출한지 10주년이 되는 해라고 표했다. 농업과 식량안전은 평화 안전, 발전 번영의 토대일 뿐만 아니라 중국-아세안 협력의 중점 분야이다. 쌍방이 정책소통과 교류협력을 한층 더 강화하여 손잡고 전세계 식량농업 관리를 위하여 동아시아의 지혜를 기여하고 동아시아의 본보기를 수립하길 희망한다.

　　리강 총리는, 중국과 아세안은 좋은 이웃이고 좋은 벗이며 좋은 동반자라고 전했다. 우리는 아세안 각국과 함께 농업발전과 식량안전 협력의 해를 계기로 농업 친환경 발전, 빈곤감소와 향촌진흥, 지혜농업과 디지털 향촌 등 중점 분야 협력을 심화하고 손잡고 평화적이고 안정하며 번영하고 아름다우며 친선적인 공동의 락원을 건설하는 동시에 함께 중국-아세안 전면 전략 동반자 관계를 심화하고 실속있게 발전시키길 바란다.

　　출처: 중앙인민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