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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 예방통제 형세 총체적으로 평온, ‘5.1’절 련휴 대중들의 안전 편리한 출행 전력 보장해야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3.04.28일 08:13
‘5.1’절 련휴가 림박하며 인원 류동량이 증가했다. 국가보건건강위원회 보도 대변인 미봉은 26일 다음과 같이 밝혔다. 감측 결과, 최근 전국의 전염병 상황은 총체적으로 계속하여 평온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을류형 을급관리’의 요구에 따라 예방통제 조치를 실시하고 국내외 전염병 상황 동태와 바이러스 변이 상황을 밀접하게 추적하며 중점 기구장소의 상시화 전염병 예방통제를 강화함으로써 대중들이 안전하고도 편리하게 외출하도록, 건강하고도 상서로운 명절을 보내도록 도모해야 한다.

이날,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는 기자회견을 갖고 ‘5.1’절 련휴 기간 전염병 상황 예방통제 관련 상황을 전문적으로 소개했다.

최근 전국의 전염병 상황은 총체적으로 평온

국가질병통제국 전염병예방통제사(司) 1급 순시원 하청화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최근 전국 전염병 상황 예방통제 형세는 총체적으로 평온하며 각지의 전염병 상황은 국부적 산발적인 상태에 처해있는데 개별적 지역의 전염병 상황은 소폭 상승하는 기미가 보인다.

전국 발열문진 감측 데이터가 보여준 데 따르면 전국의 전염병 상황은 총체적으로 낮은 수준의 파동 상태에 처해있으며 특히는 4월 상순에 전염병 상황이 2022년 12월 이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4월 중순 이후 단일 양성자수와 양성 비률이 소폭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하청화의 소개에 따르면, 전문가의 연구 평가에 근거해 전세계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과 전염병 상황 파상적 류행 법칙으로부터 볼 때 시간의 흐름과 중국 부분적 군체의 면역보호수준의 하락과 더불어 근래 부분적 지역의 전염병 상황이 서서히 상승하기 시작했으며 감염자는 주로 3개 부분 군체에 집중되여 있다. 첫째는 감염되지 않은 사람이고 둘째는 면역수준이 이미 떨어진 사람이며 셋째는 면역결함이 있는 사람이다. 총체적으로 말하면 전국적으로 단시일내에 규모성 전염병 상황이 나타날 가능성은 비교적 작다.

‘5.1’절 대중들이 안전하고도 편리하게 외출할 수 있도록 보장해야

교통운수부 운수써비스사(司) 부사장(副司长) 한경화는 올해 ‘5.1’절 련휴 기간 출행 수요가 왕성하다고 소개했다. 광범한 려객들의 안전하고도 건강하며 편리하고도 쾌적한 출행을 전력으로 보장하기 위해 교통운수부문은 려객운송 조직을 강화하고 전염병 상황 예방통제 조치를 최적화하며 안전생산 관리를 강화한다.

일부 관광풍경구와 문화장소가 맞이할 수 있는 려객 류동 고봉에 대해 문화및관광부 시장관리사(司) 부사장(副司长) 리효용은 문화및관광부에서는 조기경보를 강화, A급 관광풍경구가 ‘류동량 통제, 예약, 절정기 피하기’ 요구를 엄격히 집행하도록 지도함과 동시에 관련 응급준비를 잘하도록 지도하게 된다고 소개했다.

하청화는 다음과 같이 건의했다. ‘5.1’절 련휴 기간 외출할 때 한편으로 자가 건강감측을 강화해 만약 발열, 기침, 인후통 등 증상이 발견되면 응당 핵산검사나 항원검사를 적시에 실시해야 하며 질병이 있음에도 대중교통 수단을 타고 외출하는 것을 피면해야 한다.다른 한편으로는 목적지의 전염병 발생 상황 형세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목적성 있게 방호 준비사업을 잘하며 려행 중에 개인의 자아방호를 잘하면서 량호한 위생습관을 유지해야 한다.

휴가 기간의 의료 써비스 보장해야

국가보건건강위원회 의료응급사(司) 사장(司长) 곽연홍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봄철은 인플루엔자 A(甲流), 인플루엔자 B(乙流) 등 전염병 발병률이 높은 계절이며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도 산발적인 상태에 처해있다. ‘5.1’절 련휴 기간, 보건건강부문은 전염병 상황의 감측과 분석을 한층 더 강화하게 되며 의료구급 준비사업에 진력한다.

곽연홍의 소개에 따르면, 국가보건건강위원회는 발열문진과 구급침대 준비를 강화하는 것을 통해 약품 설비 등 물자 준비 및 의료인원 강습과 전문가 회진•순회 진료 사업을 가강하여 ‘5.1’절 련휴 기간 의료 써비스 보장을 잘할 것이다.

요구에 따라 각급 보건건강행정부문과 의료기구는 휴가 기간 당직근무 사업을 잘해야 하며 의료 력량을 충분히 보강하여 의료 최초진단 책임제 및 위급중증의 구급제도를 엄격히 실행해야 한다.

(북경 4월 26일발 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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