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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와인 마시다가 서러움에 오열한 충격적인 이유

[나남뉴스] | 발행시간: 2023.04.29일 07:30



출처 : 나혼자 산다

4월 28일 방영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박나래와 코드 쿤스트의 데이트의 두 번째 에피소드가 공개되었다.

지난주 방송에서도 이들은 기대하지 않은 설렘과 호흡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겨주었다. 이날 두 사람은 사주 타로 상점에서 자신들의 사주와 궁합을 살펴보았다.

전문가는 코드 쿤스트에게 "작년부터 운세가 호전되어 연애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결혼에 대해서는 "결혼 기회는 있지만 44세를 넘어서야 한다"고 전했다. 이에 코드 쿤스트는 "그때까지 혼자 살 생각은 없었다"며 당황했다.



출처 : 나혼자 산다

한편 박나래에게는 "2023년에 연애 기운이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박나래는 "그렇다면 올해 만날 남자와 결혼할 가능성은 없는 건가?"라고 물었고, 전문가는 "나래 씨의 사주 나이는 39살인데, 남편은 40대 후반에 나타난다"고 답했다. 덧붙여 "50살 이후에 결혼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해 박나래를 실망하게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코드 쿤스트는 박나래와 함께 와인 바를 방문했다. 이는 박나래가 팜유 건강검진 중 수면 마취에서 깨어나 와인 바에서 코드 쿤스트를 찾았던 이야기를 기억한 것이며, 박나래가 소믈리에 시험을 준비 중인 것을 고려한 장소였다.

그때 코드 쿤스트는 박나래에게 "왜 수면 마취 중에 나를 찾았냐"고 물었고, 박나래는 "와인을 공부하고 있어서 와인 바를 찾았다. 하지만 술을 마셨다고 해도 (이)장우와 더 마셨는데"라고 고백했다.



출처 : 나혼자 산다

박나래는 "(너와의) 데이트가 마음에 걸렸나 보다"며 "오늘 너와 함께 있으면서, 너는 연애를 잘할 것 같고 정말 사랑 받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코드 쿤스트도 "와인바분위기에 잘 어울리는 여자가 됐다"라며 다정한 말로 박나래를 미소 짓게 했다.

그들은 데이트를 돌아보며 연인 같은 마음을 편지로 작성해 교환했다. 특히 박나래는 코드 쿤스트에게 "너는 봄날의 비처럼 나에게 스며들었다"라는 글을 적었다.

박나래는 제작진과 인터뷰를 통해 "코쿤은 저한테는 봄날의 비와 같은 친구다. 누군가가 '코쿤이 어떤 사람이냐'고 물었을 때 회색이라고 답했다. 다양한 강렬한 색상을 중간에서 잡아주는 색이 회색이다. 그는 징검다리 같은 사람이다. 봄날의 비처럼 스며든 친구"라고 설명했다.

코드 쿤스트는 "앞으로도 웃음이 많은 누나답게 함께할 날이 많으니 부탁한다. 앞으로 내가 제일 크게 웃겠다. 고마워요. 러뷰"라며 마음을 전했다.

박나래 끝내 감동의 눈물을 흘리다.

코드 쿤스트의 이벤트는 끝이 아니었다. 박나래의 로망을 이루기 위해 와인 바에서 피아노 연주를 선보였다. 로망으로 시작된 하루는 로망으로 끝이 났다. 박나래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내가 39년 동안 원했던 것을 누군가가 해주니까 정말 이상한 느낌이다"고 말했다.

코드 쿤스트의 연주가 끝난 후, 박나래는 와인바 손님들에게 "사귀는 건 아니고 썸만 타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박나래는 코드 쿤스트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여기서 내가 울면 너무 슬픈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나 결국 박나래는 눈물을 흘렸다. 그녀는 당황하는 코드 쿤스트에게 "나 남자에게 이런 것 처음 받아본다, 남자한테 돈만 써봤지""고 털어놓으며 흘린 눈물의 이유를 밝혔다.



출처 : 나혼자 산다

박나래는 "결혼해서 프러포즈를 받게 되면 이렇게 받고 싶다는 로망이 있었다. 현실에서는 가능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고, 그것은 그저 꿈이었다"고 눈물의 의미를 설명했다. 전현무는 "서러움이 폭발한 것 같다. 이 상황은 사랑스럽고 감동적이지만, 진짜 로망 실현은 아니니까"라며 박나래의 마음을 이해해 주었다.

박나래와 코쿤이 데이트 하게 된 이유

앞서 코드 쿤스트는 '기라인 단합대회'에서 보물찾기 상품으로 '박나래와의 일일 데이트권'을 얻었다. 그는 "최상의 데이트를 선사할 것"이라고 자신하며 기대를 높였고, 결국 두 사람의 일일 데이트가 이루어졌다. 이날 코드 쿤스트는 박나래에게 "오늘은 누나가 원하는 대로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박나래는 "24살 이후로 야외에서 데이트를 즐긴 적이 없어서 기분이 조금 이상하다"고 설렘이 가득한 마음을 드러냈다.



출처 : 나혼자 산다

최근 집문제로 맘고생 심했던 박나래

박나래가 55억원짜리 이태원 독립주택에서의 생활 고충을 공개했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오은영의 버킷리스트'에서 6번째 게스트로 출연한 박나래에게 오은영 박사는 "이번에 비가 많이 와서 그리고 겨울이 추웠는데, 집에서는 문제 없었어?"라며 걱정스럽게 물어봤다.

그러자 박나래는 "아닙니다"라며 "물이 전부 얼어서 수도가 안 나오고 변기물도 얼어서 안 내려가고"라고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물이 안 나오는 건 괜찮은데 변기물이 안 내려가는 것은, 생존 문제예요. 저는 자주 가야 돼서"라며 "그래서 이틀이나 삼일 동안 친구 집에 머물렀다"고 덧붙였다.



출처 : 나혼자 산다

박나래는 2021년에 이태원동의 독립주택을 55억원에 낙찰 받았다. 이 주택은 토지면적이 551㎡, 건물면적이 319.34㎡이며 지하1층, 지상2층 구조로 되어 있다. 또한, 6호선 한강진역 인근에 위치해 있고, 남산과 둔지산 사이의 고급 주거지역에 자리하고 있다. 방 5개와 화장실 3개가 있어 생활하기에도 편리하다라며 자랑을 했지만 생각과 달리 겨울에 고생하게 된 것이다. 마음 고생 심했던 박나래에게 이번 코쿤과의 데이트가 매우 큰 위로가 되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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