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화발그룹과 남자프로테니스선수협회(ATP)는 공동으로 2023년 주해 테니스우승경기를 올 9월 20일부터 26일까지 횡금(横琴)국제테니스쎈터에서 개최한다고 선포했다.
소개에 의하면 이번 테니스우승경기 총상금은 100만딸라를 넘어서며 전 미국 테니스챔피언 다니엘 메드베데프를 비롯해 여러명의 유명 테니스 선수들이 경기에 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해 테니스우승경기는 중국테니스협회와 주해시인민정부가 주최하고 화발그룹이 주관한다. 첫 경기는 2019년에 주해시 횡금국제테니스쎈터에서 열렸으며 이 경기는 4년 만에 주해에서 다시 열리게 되였다.
신화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