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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랑비 제지 록색소비 제창' 행동 창의서 발기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3.05.14일 08:38
전 성 음식점과 음식기업들에게:

료식랑비를 제지할 데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지시 정신을 깊이있게 학습, 관철하고 근검절약정신을 고양할 데 관한 20차 당대회의 포치와 요구를 참답게 관철실시하고 ‘혀끝의 랑비’을 단호히 제지시키고 ‘빈 접시 활동’ 리념을 음식업의 다양한 형태로 확장시키며 사람들이 적당한 절약, 록색 저탄소, 문명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르도록 인도하기 위하여 길림성음식료리협회는 성문명판공실과 성상무청의 지도하에 전 성 음식업과 음식기업에 다음과 같은 행동을 창의하기로 했다.

첫째, 절약관념을 고양해야 한다

‘문명 식탁’선전 표어와 선전화폭을 잘 보이는 곳에 붙여야 한다.

둘째, 건강한 식사를 제창해야 한다.

공용 젓가락을 주동적으로 제공하거나 ‘더블 젓가락 제도'를 실행하며 뷔페식 분식제를 제창해야 한다.

셋째, 절약 여건을 마련해야 한다.

작은 접시, 작은 그릇 료리를 실시하고 메뉴에 소인분, 반인분을 추가하고 분량과 규격을 명시해 가격을 명시해야 한다.

넷째, 주문식 안내를 강화해야 한다.

식사를 주문할 때 써비스 직원은 음식의 주요 특징 소개, 음식조합 추천 및 분량 알림 등의 방식을 통해 소비자가 합리적으로 음식을 주문하도록 인도해야 한다

다섯째, 검소한 소비를 장려해야 한다.

주동적으로 소비자에게 ‘빈접시 할인’, ‘포장 할인’를 제시하거나 ‘빈접시 경품행사' 혹은 ‘빈접시 할인'을 실행하거나 쿠폰, 포인트 적립, 주차비용 할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아껴 식사하는 소비자를 장려해야 한다.

여섯째, 근검절약해서 연회를 열어야 한다.

단체 식사나 연회를 제공할 때에는 메뉴와 정식 메뉴를 과학적으로 설계하고 식사인원수와 주문요구에 따라 주문건의를 제출하며 료리와 주식품을 합리하게 배치하여 소비자가 리성적으로 식사를 주문하도록 인도해야 한다. 연회포장 특혜규칙을 명확히 하고 대형 연회에서 남은 음식은 테이블 별로 포장하여 가져가도록 창도하며 포장음식의 저장과 재가공 방식을 주동적으로 제시해주어야 한다.

랑비를 반대하는 것은 모두에게 책임이 있다. 음식랑비를 중지하고 록색 소비를 제창하는 것은 우리의 책임으로 우리는 함께 손을 잡고 적극적으로 행동하며 최선을 다하고 공동으로 실제 행동으로 음식 랑비현상을 억제하여 전 사회에 랑비가 수치스럽고 절약이 영광스러운 문명의 기풍을 형성하기 위해서 우리의 힘을 이바지해야 한다.

길림성음식점료리협회

2023년 5월 12일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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