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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이 2600억?" 비욘세♥제이지, 소름돋는 재산 수준

[나남뉴스] | 발행시간: 2023.05.21일 11:27



래퍼 제이지(Jay-Z), 팝 가수 비욘세(Beyonce)/사진=AFP

비욘세와 제이지 부부가 최근 캘리포니아의 호화 주택을 새로이 소유하게 되었다는 소식이 보도되었다.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이번에 구매한 집의 가격은 대략 2억 달러(약 한화 2600억 원)로 미국에서 두 번째로 비싼 주택으로 꼽히며, 캘리포니아 주에서는 가장 값비싼 주택이다.

해당 주택은 일본의 유명한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15년 동안 세웠으며, 비욘세와 제이지가 매입하기 이전에는 예술 수집가인 윌리엄 벨이 소유하고 있었다.

두 사람은 2017년에도 말리부에 위치한 호화 주택을 8800만 달러(한화 약 1160억 원)에 구매했었다는 사실로 보아, 그들의 부유함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실제로, 포브스에 따르면 비욘세의 재산은 대략 4억 달러(약 5310억 원), 제이지의 재산은 약 25억 달러(한화 약 3조 2500억 원)로 추정된다. 이렇게 두 사람의 재산은 파워 커플로서의 그들의 명성을 입증하고 있다.

비욘세는 누구인가?



사진=AFPBBNews

비욘세 지젤 놀스카터는 가수, 프로듀서, 배우, 패션 디자이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미국의 멀티 플랫폼 아티스트다. 1981년 9월 4일 텍사스 휴스턴에서 태어난 그녀는 어린 시절부터 가수의 꿈을 키우며 다양한 공연과 대회에 참여하였다.

그녀는 1990년대에 알앤비 걸 그룹 데스티니스 차일드의 리드 싱어로 데뷔하며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이 그룹은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걸 그룹 중 하나로, 약 5천만 장의 판매고를 기록하였다. 그룹 활동을 잠시 중단하고 2003년에는 솔로 데뷔 앨범 'Dangerously in Love'를 발매했다. 이 앨범은 세계적으로 1,100만 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Crazy in Love", "Baby Boy" 등의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비욘세는 음악 활동 외에도 영화 배우로서도 활약하였다. 2006년 골든 글로브상에서 두 부문을 수상한 《드림걸즈》를 비롯해, 《핑크 팬더》, 《캐딜락 레코드》, 《옵세스》 등의 작품에 출연하였다.



사진=트위터

그녀의 음악은 주로 사랑, 관계, 여성의 성생활과 권리 등을 주제로 다루며, 역동적인 안무와 뛰어난 가창력은 평론가들로부터 현대 대중음악계의 최고 가수 중 한 명으로 인정받았다. 그녀의 음악 경력은 세계적으로 1억 1,800만 장의 앨범 판매량과 17번의 그래미상 수상 등, 뛰어난 성과로 장식되었다.

비욘세는 또한 "현대판 페미니스트"로 자신을 묘사하며, 여성의 권리와 평등을 위한 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그녀는 2013년과 2014년에는 《타임》지로부터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 목록에 두 번이나 이름을 올리는 등 두드러진 영향력을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2014년에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위로 선정되는 명예를 얻었다.

또한 그녀의 음악은 그녀가 성장한 시대의 다양한 음악 스타일을 잘 반영하고 있다. 2011년에 발매한 네 번째 정규 앨범 4는 1970년대 펑크, 1980년대 팝, 1990년대 소울 등을 아우르는 음악적 특징을 보여준다. 이후 2013년에 발매한 다섯 번째 정규 앨범 Beyoncé는 빌보드 200 1위에 오르며 여자 음악가로는 최초로 데뷔 음반부터 다섯 번째까지 모두 1위로 데뷔하는 기록을 세웠다.

비욘세는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바탕으로 가수, 배우, 패션 디자이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을 거두고 있다. 또한 그녀의 뛰어난 음악적 재능과 독특한 아티스트성, 그리고 사회적 이슈에 대한 관심과 참여는 그녀를 현대 팝 컬쳐의 중심 인물로 자리매김하게 만들었다.

비욘세의와 제이-Z부부 이야기



사진=트위터

이들의 관계는 2002년 제이-Z의 히트곡 "'03 Bonnie & Clyde"에서 비욘세가 피처링으로 참여하면서 공식화되었다. 뮤직비디오에서 비욘세는 제이-Z의 여자 친구 역할을 맡아 두 사람 사이에 로맨틱한 관계가 발전하고 있다는 소문이 더욱 확산되었다.

그러나 그들은 개인적인 사생활을 대중에게 공개하는 것을 꺼렸고, 그들의 관계에 대한 많은 이야기와 소문이 있었지만 그들은 항상 신중하게 대응하였다. 2005년에는 결혼설이 있었지만, 이들은 그 얘기를 부인하였다.

결국 그들은 2008년 4월 4일에 결혼식을 올렸는데 이후로, 그들의 관계를 조금 더 편안하게 공개하기 시작했지만, 그들의 개인적인 삶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전히 대중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다.

비욘세는 2010년과 2011년 사이에 유산을 겪었으며, 그 경험을 "가장 슬픈 일"이라고 표현하였다. 그녀는 이 아픔을 극복하고 음악으로 회복하는 과정에서 힘을 얻었다. 그러다 2011년 4월, 그녀는 제이-Z와 파리로 여행을 가면서 예기치 않게 임신하였다.

비욘세의 임신 루머는 계속 돌았지만, 제이-Z는 그 모든 루머를 부인하였다. 그러다가 2011년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에서 비욘세는 "Love on Top" 공연 중에 그녀가 임신하고 있다는 것을 공개적으로 발표하였다. 이 소식은 트위터에서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고, 비욘세의 임신 발표는 초당 가장 많은 트윗을 보낸 기록으로 기네스 세계 기록에 등재되었다.

비욘세, 누적 자산으로 음악계 거물로 우뚝



사진=트위터

글로벌 슈퍼스타 비욘세는 그녀의 뛰어난 음악적 재능과 사업적 직관력을 바탕으로 대단한 부를 축적해 왔다. 그녀의 현명한 수익 창출 전략과 투자에 대한 뛰어난 감각은 그녀를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음악가 중 한 명으로 만들어 주었다.

《포브스》 잡지는 2008년 비욘세의 수익이 8천만 달러에 이르렀다고 발표했다. 이는 음악, 투어, 영화, 의류 사업 등을 통해 얻은 수익으로, 이는 마돈나와 셀린 디온을 능가하며 당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익을 기록한 개인 음악가가 되었다.

2009년에는 그녀의 계속되는 성공을 인정받아 포브스의 셀러브리티 100 순위에서 4위를 차지하였으며, 2010년에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순위에서 9위에 오르게 되었다.

그녀의 성공은 멈추지 않았다. 의류업과 광고를 통해 그녀는 2012년에 4천만 달러를 벌어들였으며, 비욘세와 제이Z 부부는 총 7,800만 달러의 수익으로 "세계에서 가장 재산이 많은 유명인 부부" 1위에 올랐다.

비욘세는 2009년부터 2011년까지 한 해 평균 7,000만 달러를 벌어왔고, 2012년에는 4,000만 달러를 벌었다. 2013년에는 제이Z와 함께 펩시, H&M 등 광고를 통해 음악업계 부부로는 최초로 억대 수익을 올렸다.

현재까지 비욘세의 순자산은 약 3억 5,000만 달러로 추정되며, 이는 그녀를 역사상 가장 높은 자산을 가진 흑인 음악가 중 한 명으로 만들었다.

그녀의 성공은 단순히 수익을 창출하는 것에 그치지 않았다. 비욘세는 지속적으로 그녀의 성공을 통해 문화적 영향력을 행사하고, 여성들과 흑인 커뮤니티에 영감을 주는 사람으로 인정받았다. 2013년에는 《포브스》에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유명인 4위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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