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일, 연길시봄철주택교역회가 성대하게 개막되였다.

이번 주택교역회에서 내놓은 여러가지 보조우대정책들은 시민들의 소비열정에 불을 지폈다. 5월 21일 16시까지 이번 교역회에서 이미 606채의 주택과 차고 (주차자리)가 거래되였고 판매 총액은 2억 2,804만원에 달해‘좋은 출발'을 실현했다.

교역회에서 상품주택은 이미 199채가 거래되였는데 면적이 도합 2만 3,000평방메터에 달하며 부동산개발기업의 판매금액은 1억 6,288만원에 달한다.보유주택 (중고주택) 은 이미 207채가 거래되였는데 면적이 도합 만 5,300평방메터에 달하며 거래금액은 3,896만원에 달했다. 주차공간 (차고) 은 이미 200개 거래되였고 거래금액은 2,620만원에 달했다.

현재, 주택교역회의 집중 전시 활동은 이미 끝났지만, 주택 구매 보조금, 가전 보조금, 기업 리윤 양도 등 일련의 우대는 5월 31일까지 지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