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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부분 최초 감염! 지난해 말과 부동한 새 변이주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3.05.23일 14:56
  최근 ‘2차 양성’ 화제가 빈번히 검색어에 오르고 있다. 막 페막한 제6회 중국 중서융합호흡건강대회에서 류휘국 무한 동제병원 호흡과 위중증 의학과 주임의사는 “우리의 림상관찰에 의하면 현재 발생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환자중 일부는 그동안 감염되지 않은 사람들”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년말부터 올해 초까지 우리 나라에서 류행하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는 오미크론변이주 BA.5의 아형분지로 BA.5.2와 BF.7을 위주로 하고 현재 발산되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는 주요하게 XBB.1.5이다. 이는 새로운 변이형 아형 바이러스로 해외에서 일정한 기간 동안 류행했고 우리 나라에서도 감염상황이 불가피하게 출현했다.” 류휘국 주임의사는 “현재로서는 대부분이 이전에 감염되지 않았던 사람들이 많다. 물론 일부 사람들은 ‘2차 양성’이지만 신체 항체가 일정한 수준까지 떨어지거나 어떤 리유로 면역기능이 떨어지면서 재차 감염되였다.”고 말했다.

  “예방에서 될수록 면역력을 유지해야 한다. 례를 들어 충족한 수면을 보장하고 과도한 불안감을 피하며 적당한 운동을 진행해야 한다.” 류휘국 주임의사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마스크를 착용해 공기중 바이러스의 용량을 줄여야 한다.”고 표시했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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