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흑룡강성 "국제 생물 다양성의 날" 홍보 활동 개최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3.05.23일 10:18
  5월 22일, 제23번째 "국제 생물 다양성의 날"을 맞아 흑룡강성생태환경청은 이춘시에서 주제 홍보 활동을 개최했다.

  이날 활동에서 중국철탑 흑룡강성지사, 흑룡강 홍하(洪河)국가급자연보호구, 이춘삼림공업그룹 벽수호사비오리(碧水中华秋沙鸭)국가급자연보호구, 흑룡강성 환경과학연구원의 관련 책임자가 자연보호지역 지능모니터링감지시스템건설, 황새보호, 호사비오리보호, 미광사(尾矿砂) 류출피해복구 등 흑룡강성의 생물 다양성 보호와 지속 가능한 리용 성공 사례에 대해 소개했다.

  우리 성은 땅이 넓고 풍부한 생물자원이 매장돼 있으며 국가 중점 보호 야생륙지척추동물 116종을 보유하고 있는데 그중 국가1급 중점 보호동물 32종과 국가 2급 중점 보호동물 84종이 있다. 또한 국가 1급 보호 야생식물 2종과 국가 2급 보호 식물 41종이 있다. "중국 생물 다양성 보호 우선구역 범위"에 지정된 32개 륙지 및 수역 생물 다양성 보호 우선구역 중 우리 성은 5개를 차지하고 있는데 각각 대흥안령, 소흥안령, 송눈평원, 삼강평원, 장백산생물다양성보호우선구역이다. 우리 성에는 또 47곳의 국가급 자연보호구와 12곳의 국제 중요 습지가 있는데 수량이 모두 전국 1위를 차지한다.

  출처: 동북망

  편역: 장성복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법치길림 법치정부 법치사회 일체화 건설 견지하고 전면 의법치성 제반 사업 더욱 큰 성과 이룩하도록 추동해야 4월 18일, 길림성 당위 서기, 성당위전면의법치성위원회 주임 경준해가 제12기 성당위 전면의법치성 위원회 2024년 제1차 전체(확대)회의 및 법치잽행보고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하고 싶은 말 많지만" 서예지, 김수현 소속사 결별 후 '근황 사진' 공개

"하고 싶은 말 많지만" 서예지, 김수현 소속사 결별 후 '근황 사진' 공개

사진=나남뉴스 배우 김수현이 tvN '눈물의 여왕'으로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배우 서예지의 근황도 언급되고 있다. 눈물의 여왕에서 김지원과 부부로 출연 중인 김수현은 이번 드라마에서도 찰떡 케미를 자랑하며 수많은 과몰입 팬들을 양산하고 있다. 출연했

“3주간 쉽니다” 결혼 앞둔 이선영 아나운서, 남편 누구?

“3주간 쉽니다” 결혼 앞둔 이선영 아나운서, 남편 누구?

이선영(35) 아나운서 이선영(35) 아나운서가 다음주 결혼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결혼식 이후 3주간 휴가를 떠난다고 밝혔다. 이선영 아나운서는 최근 방송된 ‘MBC 라디오 정치인싸’를 통해 결혼식을 올린 뒤 3주간 다른 진행자가 대신 자리를 맡게 된다고 설명했다.

“헐리우드 진출합니다” 김지훈 버터플라이 출연 확정

“헐리우드 진출합니다” 김지훈 버터플라이 출연 확정

배우 김지훈(44) 드라마 ‘이재, 곧 죽습니다’에서 사이코패스 사업가로 변신해 이목을 끌었던 배우 김지훈(44)이 헐리우드에 진출한다. 김지훈의 헐리우드 첫 작품은 아마존 프라임 오리지널 시리즈 ‘버터플라이’로, 이 작품은 동명의 그래픽노블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