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위시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가 19일―21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렸다. G7은 정상회의 기간 미국의 주도하에 중국 관련 의제를 제멋대로 다루고 중국을 먹칠하고 공격했으며 중국 내정을 조폭하게 간섭했다. 중국은 이에 대해 강한 불만과 결연한 반대를 표명했다.
국제사회는 미국이 페쇄적이고 배타적인 소그룹을 만들어 다른 나라를 억압하고 탄압하며 진영 대결을 조장하고 부추기며 지역의 안정과 세계 평화를 심각하게 위협하고 대세를 거슬러 인심을 잃는 것을 똑똑히 보았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