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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산시조선족종업원의 집-봄나들이 행사로 문화충전을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3.05.24일 10:43
  긴 시간동안의 '사회적 거리두기'로 위축되였던 문화생활을 회복하고 회원들의 소통과 화합을 이끌며 몸과 마음 자연에 순응해 힐링을 얻고저 '밀산시조선족종업원의 집'에서는 지난 5월 19일 설렘으로 맞이하는 봄나들이 문화행사를 조직했다.



  코로나의 어려움 속에서 회원들은 더욱더 삶의 매 국면을 사랑하게 되였으며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절실하게 체감 하고 더 단단하고 성숙된 의식을 바탕으로 함께 하는 취미생활과 즐거운 나눔을 실천하게 되였다.



  백여명 회원들은 밀산시교의 련꽃공원(荷香园)의 쾌청한 하늘과 대 지를 배경으로, 드넓은 련꽃늪 정자를 무대로 '따뜻한 집, 춤추는 진달래' 즐거운 문화잔치를 벌렸다.





  이번 봄나들이 행사를 위해 '조선족종업원의 집' 회원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끼와 장기를 펼쳤다. 흥개호예술단 악단 성원들의 악기 연주, 전통무용과 무대극을 결부시킨 무극(舞剧), 여러 류형의 무용과 노래자랑 등 풍성한 절목들은 불타오르는 정열로 인생을 곱게 물들여 가는 회원들의 활약상을 보여 주었다. 특히 80고개를 바라보시면서도 왕성한 창작활동을 하는 최만흥 선생님의 '어머니 품' 자작시 랑송은 나이는 수자에 불과하 다는 것을 다시 한번 보여주었으며 김장명('종업원의 집' 고문), 김분선 ('종업원의 집' 문예부장) 부부의 즉홍 무용은 나이가 무색할만큼 눈부신 춤실력을 발했다. 이어진 즐겁고 흥겨운 자유오락은 멋과 여유로 뜨거운 열정을 가진 '황혼청춘'의 마음은 시들지 아니하며 나아가 바쁜 일상에서 잠시 쉼을 얻는 삶의 에너지가 되게 하였다.







  문화와 생활의 결합은 행복한 일상을 만들어 준다. 2003년에 성립된 '밀산시조선족종업원의 집'은 올해 20주년을 맞이하는 해다. 정년퇴직과 재직 그리고 조선족인구의 이동과 류입의 재조합을 거쳐 형성된 '이민 시민계층' 등 조선족사회 200여명 성원들로 구성된 '종업원의 집'은 20년래 시종 '단결, 진보, 문명, 건강'의 기치하에 공존과 상생의 리념을 가지고 시대 조류에 합류되여 진정한 '우리 집'으로, 조화로운 사회대정의 일원으로 활약하면서 오늘도 무한도전을 계속하고 있다.

  출처:흑룡강신문

  편집:김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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