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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시즌! 졸업생 5대 구직 ‘함정’ 경보 발령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3.05.25일 10:35
  구직시즌을 맞아 대학졸업생들은 직장에 나가 인생의 새 장을 열게 된다. 그러나 일부 불법분자들은 세상물정을 모르는 졸업생 구직자만 골라서 사기행각을 벌이고 있는데 경각심을 높여야 한다. 인력자원사회보장부는 최근에 예비경보를 발령하여 졸업생들에게Offer(입사통지—편집자 주시)를 받는 동시에 ‘구직함정’을 조심하고 속임수와 사기극을 피할 것을 당부했다.

  블랙브로커 함정

  일부 불법 직업소개기관은 일자리소개명목으로 구직자들에게 각종 명목의 비용을 요구하는데 그들은 인력자원서비스 허가 등 해당 자질이 없어 자질을 사칭하거나 위조하여 구직졸업생들의 정보를 편취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런 불법직업소개기관은 일자리정보를 제공해도 구직자의 수요와 맞지 않으며 심지어 허위일자리이다.

  아르바이트함정

  일부 사기군들은 고소득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고 마우스클릭과 허위주문으로 돈을 벌 수 있다는 등 명목으로 사기를 치는데 진입장벽이 낮고 아르바이트가 힘들지 않으며 많은 보수가 따른다고 떠벌이는 것이 특징이다.

  료금함정

  용인단위 혹은 소개기관은 채용을 명목으로 대학졸업생들의 등록비, 의류비, 건강검진비, 양성비, 보증금, 일자리 안정금, 서류심사비 등 비용을 징수한다. 일부 소개기관은 불법 용인단위와 협력해 먼저 소개기관 추천을 명목으로 수수료를 부과하고 졸업생이 용인단위에 입사할 때 불법 고용주는 다양한 리유를 꾸며 졸업생의 취업이나 중도해고를 거부한다. 이런 기구는 또 졸업생들에게 높은 로임업계의 인턴자리를 약속하면서 그들에게 관련 서비스비용을 요구한다.

  대출함정

  개별적 소개기구 혹은 용인단위는 고소득취업을 미끼로 대학졸업생에게 양성후 고용을 보장할 것을 약속하지만 교육비는 지정된 대출기관에서 대출해야 한다고 말한다. 양성이 끝난 후 교육기관이 약속을 리행하기 어렵거나 추천된 직업이 원래 약속과 크게 다르며 졸업생이 고용되지 못한 상황에서 높은 대출을 갚아야 하는 불리한 상황에 직면할 수 있다.

  계약함정

  계약체결과정에서 개별적 고용주는 용인비용을 절감하고 고용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대학 졸업생들의 정당한 권익을 침해한다. 일부는 ‘취업협약서’만 체결하거나 업무 관련 사항을 담화, 전화 등 구두로 약속할 뿐 서면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일부 계약내용은 단순하고 일자리, 근무지, 임금, 근로조건, 계약기간 등 구체적인 내용이 부족한 경우도 있다. 세금을 적게 낸다는 리유로 급여가 다른 ‘음양계약서’를 두개씩 챙기는 경우도 있다. 몇해 동안 결혼하지 말 것, 초과근무요구에 무조건 복종할 것, 수습기간중 리직시 로임정산 불가 등 불공정약관조항도 있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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