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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PD가 "이서진, 사람도 아냐" 라고 말한 충격적인 이유 !

[나남뉴스] | 발행시간: 2023.05.27일 07:34



사진=유튜브,tvN

26일에 나영석 PD의 라이브 방송이 '채널 십오야' 유튜브 채널에서 펼쳐졌다. 나영석 PD는 신원호 PD와 김대주 작가를 게스트로 초대하여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유했는데, 그 중 하나가 2017년에 인도네시아 길리섬에서 방송된 tvN의 '윤식당' 철거 이야기였다.

'윤식당'의 1호점은 방송을 위해 만들어졌지만, 갑작스럽게 철거되어야 했고, 이후로는 2호점에서 방영이 계속되었다. 이에 대한 내용을 나영석 PD는 이렇게 설명했다: "우리는 인도네시아의 길리라는 섬을 방문하였고, 아주 좋은 식당을 발견했다. 그런데 해당 식당이 해안가에 너무 가까워서 이를 정리하고 뒤로 옮기는 사업이 진행되고 있었던 것이다."

제작진이 현지에서 정보를 조사했을 때, 촬영이 끝난 후에 이러한 사업이 시작될 것이라는 소식을 들었지만, 실제로는 소통의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나영석 PD는 밝혔다.

윤식당이 철거 된 이유



사진=tvN

나영석 PD는 이어서 "우리는 한 달 동안 식당을 리모델링한 뒤 촬영을 시작했는데 이틀 만에 다른 식당들이 철거되는 것을 보게 되었다." 그는 이어 "이 상황에 대해 길리섬 이장님과 경찰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해결책을 찾았지만, 이 사업은 중앙 정부에서 시작된 것이라 지방 공무원들도 손을 쓸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덧붙였다.

나영석 PD는 마지막으로 "더욱 무서운 것은, 식당을 철거하는 이들이 군복을 입고 총을 들고 있었다는 것이었다. 반나절 만에 식당 하나가 사라지는 상황을 직접 보게 되니, 저희는 정말로 두려웠다. 우리의 식당이 다음날 철거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항의도 해보고 애원도 해보았지만, 결국 그날 밤에 드디어 저희의 식당만을 빼고 철거작업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회상했다.

'윤식당' 철거 이야기가 극적으로 마무리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나영석 PD와 제작진은 여전히 불안함을 느꼈다. 이에 따라 나영석 PD는 현지 인원을 고용하고 자신의 스태프들도 함께 24시간 경비를 서게 했다고 전했다.

그 당시 경비를 서던 김대주 작가는 "불안해서 조금 일찍 현장에 가 있었는데, 아침이 밝아오자마자 군복을 입은 사람들이 걸어오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끝난 것 같습니다. 늦은 것 같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보냈다"라고 말했다. 김대주 작가는 그 때 상황에 대해 "모든 스태프가 달려와 항의했지만, 그들은 5분을 주고 모든 카메라를 제거하라고 했다"라고 전했다.

나영석 PD는 "지금은 그들에 대한 악감정은 없지만, 당시에는 이 촬영이 성공할 지 실패할 지 불확실한 상황에서 엄청난 자본을 투자했음에도 식당이 첫날에 파괴될 위기에 처했던 것이다. 부수고 난리가 났다. 군복을 입은 30명이 해머로 식당을 부수는 모습을 보니 스태프들의 마음에도 분노만 남았다."라며 상황을 전했다.

그는 이어 "누구는 울고, 이진주 PD는 현장에 눕기까지 했다. 저도 그들에게"저도 너무 흥분해서 카메라로 계속 찍으면서 '고소할 거야. 지금 찍고 있는 거 보이지? 너 이름이 뭐야. 나 네 이름 찍었어. 나 변호사 있어. 나 손해배상 청구할 거야'라고 외쳤다. 근데 이미 그때는 절반이 날아가버린 상황이었다"고 밝혔다.

다행히, 군인들과 이장, 경찰은 '윤식당' 2호점을 세우는데 도움을 줬고, 제작진들은 하루 만에 식당을 다시 세팅해 다음날부터 영업을 재개했다.

이서진 사람도 아냐 라고 말한 이유



사진=유튜브

그러는 동안 이서진은 "물놀이 해도 되겠니?"라며 스노쿨링을 하러 갔다고 했다. 나영석 PD는 "그게 이서진의 매력이다. 내가 그 뒤에도 그 얘기를 몇 번 물어봤다. 형은 인간도 아니라고. 건물 무너지고 진주 울고 난리 났는데 형은 사람도 아니라 했더니 '이미 무너진 걸 어떻게 하냐'더라. 근데 그게 맞다.

나중에 지나니까 고마운 게 우릴 믿고 흔들리지 않아준 거다. 같이 불안해하면 우리도 너무 신경 쓰였을 거 같다. 근데 스노쿨링 해도 되냐 하니까 별 거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런 의도가 전혀 없었다. 시간이 남으면 스노쿨링을 하는 것. 그냥 그 정도였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뷔 "이서진과 촬영, 힘들었는데 미화됐다…BTS 완전체 기다려"



사진=유튜브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뷔(28세, 본명 김태형)가 그룹의 완전체 활동에 대한 희망을 밝혔다.

'엘르코리아'의 유튜브 채널에 29일에 공개된 뷔의 인터뷰에서 그는 자신의 패션 선호도에 대해 말했다.

요청에 따라 자신의 스타일을 이모티콘으로 표현하라고 하자, 그는 양복을 입은 남자 이모티콘을 선택했다.

그는 "실제로 이렇게 입는 것은 아니지만, 클래식하고 빈티지한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뷔 대 김태형'이라는 질문에 그는 호랑이와 곰 이모티콘을 각각 선택했다.

뷔는 "무대에 선 뷔는 강하고 멋지게 보여야 한다는 생각이 있어서 종종 진지한 표정을 짓곤 한다"라고 설명하고, "곰은 김태형의 모습을 반영한다. 행동이 천천히 움직이는 편이라 팬들은 종종 곰과 비슷하다고 말한다"고 덧붙였다.

tvN 예능 프로그램 '서진이네'에서 함께 출연하고 있는 배우 이서진과의 케미스트리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뷔는 '이서진 사장님에 대한 나의 생각은?'이라는 질문에 대해 절규하는 표정, 반짝이는 눈, 그리고 지친 얼굴의 이모티콘을 차례로 선택했다.

그는 "아침에 (절규하는 표정으로) 일어나서 (반짝이는 눈으로) 일을 시작하면 이렇게 (지친 얼굴로) 된다. 이서진 사장님과 함께 일하면서 그는 자주 조언을 주곤 했다. 그로 인해 나는 힘들었지만, 그 경험이 즐거웠다"라고 기억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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