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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 대위에게 스파링 신청한 구제역의 충격적인 스파링 실력

[나남뉴스] | 발행시간: 2023.05.27일 16:27



사진=유튜브

최근 유튜버 구제역이 이근 전 대위에게 도전한 결투를 위해 스파링 훈련에 열중하는 모습이 '신 크로커다일 남자훈련소' 채널에 게시되었다. 이곳에서는 구제역의 훈련 과정을 지속적으로 공개하며 팔로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14일 공개된 한 동영상에서 구제역은 여러 차례 스파링을 진행하며 빼어난 체력을 과시했다. 그의 첫 번째 스파링은 상의를 벗은 눈에 띄는 근육질의 상대와의 대결이었다. 구제역은 자신을 방어하려 애쓰다가도 상대의 주먹에 뒤엎힐 듯이 공격받았다.



사진=유튜브

두 번째 스파링에서도 구제역은 상대에게 지속적으로 밀려나는 상황이었고, 이를 보고 있는 관객들은 그의 어려움을 함께 공감했다. 그리고 연속으로 이루어진 스파링 때문인지, 구제역은 세 번째 스파링에서도 상대방에게 유효 공격을 하지 못하고 밀려나는 모습이었다.

스파링 종료 후, 남자훈련소 측에서는 구제역에게 체력을 더 키우고, 공격 기술을 향상시키는 훈련에 집중하라는 조언을 했다.

이 동영상을 본 시청자들은 "펀치의 속도가 빨라져야 할 것 같다", "이근은 이것을 보고도 전혀 걱정하지 않을 것 같다", "이런 영상을 보면서 잠이 오는구나" 등 다양한 의견을 나타냈다.

유튜버 구제역이 이근에게 스파링을 신청했다.



사진=유튜브,인스타그램

유튜버 구제역이 자신의 부모를 비하하는 발언을 한 이근에게 사과를 요구하고, 그렇지 않다면 스파링을 제안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 사건은 구제역이 이근을 비판한 뒤 이근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구제역의 부모를 언급하며 구제역을 질타했을 때 시작되었다.

이근, 전 UDT/SEAL 대위로 최근 유튜브 채널에서 강제추행 2차 가해 손해배상금 2000만원을 평생 내지 않겠다고 선언한 이후, 구제역은 이근이 강제추행 피해자를 협박하고 있다는 내용의 글을 유튜브 채널에 게시하였다.

또한, 구제역은 이근이 자신이 경찰을 불렀다고 주장했지만, 실제로 판결문에 따르면 경찰을 불렀던 것은 피해자의 남자친구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리고 이런 방식으로 이근이 허위사실을 제기하며 피해자에게 2차 가해를 한 것이 2차 가해 배상금인 1500만원이라는 높은 금액을 결정하게 된 계기라고 주장하였다.

이런 사건 후, 두 사람은 유튜브 커뮤니티 코너에서 서로를 비난하는 글을 연속적으로 게시하며 감정적인 싸움을 이어갔다.

이근이 구제역의 부모를 비하하고 외모를 비난한 뒤, 구제역은 자신의 모친이 최근 돌아가셨다고 밝히며 이근을 강하게 비난하였다. 그리고 이근에게 자신의 집 앞으로 나와 사과하라고 제안하였다.

이런 구제역의 제안에도 이근은 그를 '방구석 렉카'라고 묘사하며 다시 구제역을 비난하였다. 이에 따라, 구제역은 이근이 운영하는 군사 안보 컨설팅 기업인 락실로 찾아가게 되었으나, 만나지 못하였다. 그래서 구제역은 이근에게 "스파링 일정을 잡거나 사과하라"고 도발하였다.

"난 주짓수 배운 사람...기자들이 당신 살렸다"



사진=유튜브

"나 주짓수 배웠다...기자들이 당신 살린 줄 알아."

이근 전 대위와 갈등을 빚고 있는 유튜버 구제역이 다시 한번 도발적인 발언을 했다.

구제역은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인 '명탐정 카라큘라'에 출연해, 이근 전 대위에 대한 폭행 이슈에 대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구제역은 여권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재판에 나선 이근 전 대위를 따라가며 동영상을 촬영하다가 이근에게 얼굴을 치이는 사건이 발생했다. 재판이 끝난 후에도 기자들이 이근에게 질문을 던지는 동안 다시 접근, 영상을 촬영하던 중 휴대폰이 파손되는 사고를 겪었다.

이에 대해 구제역은 "저는 정확하게 말하면 그래플러입니다(주로 손을 사용하는 기술, 예를 들어 주짓수를 수련하는 격투가)"라며, "주짓수를 배운 사람이 절대로 평범한 사람을 공격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러나 오늘 당신이 보여준 그 미친 행동에 대해 이런 약속을 어기려 했다"며 "오늘 당신이 살아남은 것은 기자들 덕분이라는 것을 기억하라"고 경고했다.

이근, 구제역 결투 신청 수락…"조건은 유튜브 영구 삭제"



사진=유튜브

이근 전 대위(39세)가 유튜버 구제역(본명 이준희, 31세)과의 갈등 속에서 구제역의 결투 제안을 승낙했다.

이 전 대위는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ROKSEAL' 커뮤니티를 통해 "구제역과의 결투를 수락한다"고 발표했다. 그는 이어 "조건은 하나, 구제역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즉시 삭제해야 한다"며, 채널을 삭제한 후 결투 계약서 초안을 이메일로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앞서 21일, 구제역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내가 질 것이 분명하더라도 이근의 얼굴에 한 번은 주먹을 날리고 싶다. 그가 우리 어머니를 모욕했기 때문에 용서할 수 없다"고 말하며, "제안을 수락하면 당신에 대한 언급을 중단하고, 폭행 고소를 철회하겠다. 남자다운 대결을 원하면 로드FC 무대에서 저와 직접 대결하라"고 제안했다.

이 전 대위가 결투 계약서에 포함한 조건들은 다음과 같다:

유튜브 채널의 영구적인 삭제 및 평생 동안 새로운 유튜브 채널 개설 금지, 이근에 대한 언급 금지, 고소 사건 철회, 규칙 없는 맨손 싸움을 진행하며, 상호 간 폭행이나 살인미수 고소를 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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