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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두개 기가바이트망” 건설환경 최적화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3.05.29일 10:48
  공업정보화부, 교육부, 공안부, 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 등 14개 부문이 일전 “전신 인프라시설 공동건설과 공유를 심화하고 ‘기가바이트망’ 고품질발전을 추진할데 대한 실시의견”을 공동 발부하고 관련 사업을 포치했다.

  “실시의견”에 따르면 2025년에 가서 전신 인프라시설 공동건설과 공유사업기제가 한층 완비화하고 “두개 기가바이트망” 건설환경을 최적화하며 다업종 공동건설과 공유사업을 심화하고 사회자원을 효과적으로 절약할 전망이다.

  통신 인프라시설 전문계획과 국가전략계획, 국토공간계획사이의 효과적인 접목을 강화하고 초고속 인터넷 접속망의 공동건설과 공유를 지지하며 초고속 인터넷 로밍사업을 추진한다. 그리고 중점장소에 대한 초고속 인터넷 기지국 건설, 실내시스템 등 시설에 대한 통일적 조률을 추진하고 초고속과 기가바이트망사이의 평등한 접속을 확보한다. 농촌의 전신 인프라시설 공동건설과 공유, 정비기제를 보완한다.

   다업종 개방과 공유 격려

  “실시의견”은 다업종 개방과 공유를 격려한다고 밝혔다. 전력, 시정, 고속도로, 철도 등 부문사이의 조률과 소통을 강화하고 수송탑, 수송관, 터널 등 시설을 “두개 기가바이트망” 건설에 개방하고 공유하며 2025년 년말전관련 시범공정 전형사례를 형성한다.

  한편 전신 인프라시설 공동건설과 공유 빅데이터 플랫폼표준을 연구하고 제정한다. 2025년 말까지 각지에서는 본지역 플랫폼 계통건설과 승격개조를 표준에 맞게 끝내고 공동건설과 공유절차의 디지털화 보장을 기본적으로 실현한다.

  출처: 중앙인민방송넷

  편집: 장성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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