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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대학입시에 ‘플러스’가 되는 식사공략!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3.05.30일 08:17
2023년 대학입시가 막바지에 다달았다. 이 때 많은 수험생들은 긴장, 불안, 불면증, 설사, 식욕부진 등 정황을 겪기 쉽다. 수험생들을 위해 어떻게 과학적이고 합리적으로 식사를 안배해야 할가? 아래 6가지 건의사항을 살펴보기 바란다.

대학입시 식사공략1: 식품안전 1순위, 외식은 될수록 피해야

반드시 충분히 익혀야 하며 바로 만들어서 먹는 것이 가장 좋다.

◆ 여름에는 날씨가 덥고 식품의 류통기한이 짧은데 특히 랭채와 콩제품은 쉽게 변질할 수 있다.

◆ 가급적 집이나 학교에서 식사를 하고, 날것과 찬 음식을 적게 먹고, '큰 식사'를 자제하는 것이 좋다.

대학입시 식사공략2: 음식균형에 주의하고 편식하지 말아야

충분한 에너지와 종합적인 영양소를 보충하고 지나치게 편식해서는 안된다.

◆ 하루 최소 12가지, 일주일에 최소 25가지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 곡물류, 야채과일류, 가축가금류, 생선, 닭알, 우유, 콩과 견과류 등을 포함한다.

대학입시 식사공략3: 담백한 음식을 위주로 하고 기름진 음식을 피해야

주식은 약간 줄일 수 있고 고기류는 너무 많이 먹지 말며 록색잎 채소를 많이 먹는 것이 좋다.

◆ 생선, 육류 등 고단백, 고지방 음식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위장 피로, 설사, 식욕부진 등을 유발할 수 있다.

◆ 음식이 너무 기름지면 식후 졸음이 오고 밤에 수면을 방해한다.

대학입시 식사공략4: 과식하지 말고 적당히 섭취해야

포만감이 강한 음식을 적당량 섭취할 수 있다.

◆ 저녁식사량이 부족하면 9시에 소량의 야식을 먹을 수 있고 그 이후에는 수면의 질을 떨어뜨리지 않도록 먹지 않는 것이 좋다.

◆ 과식하면 혈액이 소화계통에 축적되여 대뇌 혈액공급이 상대적으로 부족하게 되는데 이는 머리를 쓰는데 영향을 미치고 뇌가 피로하고 졸리기 쉬우며 학습 효률을 감소시킨다.

대학입시 식사공략5: 기존 습관 그대로 유지, 식생활의 큰 개변은 금물

되도록 원래의 식습관을 유지하고 평소에 먹어보지 못한 음식을 먹지 말아야 한다.

◆ 각종 두뇌발달에 좋다는 ‘보건품’을 믿지 말아야 한다.

◆ 갑자기 식습관을 바꾸면 체내 환경이 문란해져 복부팽만, 복통 등 불편한 증상이 생길 수 있다.

◆ 긴장으로 인해 식사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경우 심리, 중의 또는 영양진찰실을 통해 조절하고 미신때문에 과학적 관여를 지체해서는 안된다.

대학입시 식사공략6: 음용수량 보장, 음료에 의한 대체 금물

정해진 시간에 정량적으로 물을 마시되 맹물이나 생수를 마시고 음료를 적게 마시는 것이 좋다.

◆ 하루에 1400ml 이상의 물을 마시고 당도가 높은 탄산음료를 많이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 오후 4시 이후에는 카페인함량이 높은 음료를 마시지 않는다.

◆ 시험 당일 아침에는 음용수량을 적당히 조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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