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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SM에 계약 해지 소송 걸었다.. 배후 밝혀져 충격

[나남뉴스] | 발행시간: 2023.06.03일 01:30



SM엔터테인먼트

2023년 6월 1일 엑소(EXO)의 백현, 시우민, 첸이 SM 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 부당성에 대해 공식 입장문을 발표했다.

백현, 시우민, 첸의 법률대리인에 따르면, 아티스트들은 2023년 3월 21일부터 현재까지 법률대리인을 통해 7건의 콘텐츠 증명서를 SM엔터테인먼트에 송부했다. 이 과정에서 투명한 정산자료와 증거자료 사본을 수차례 요구했다.

아티스트는 미해결 계정에 대해 명확하고 진실된 설명을 요구할 권리가 있으며, 이는 SM 엔터테인먼트가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및 전속계약에 따라 준수해야 할 법적 의무다. 이전에는 문서를 제공할 수 없었고 이러한 불평등한 상황이 유지되었지만 현재는 다르다.



SM엔터테인먼트

또한 SM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와 12~13년 장기계약을 맺은 이력이 있다. 하지만 이 기간이 부족해 소속 아티스트들에게 최소 17~18년 이상 장기 계약을 맺는 후속 전속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또한 소속 아티스트에 대해 근거 없는 주장을 하는 등 부당한 대우를 하고 있다는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

아티스트는 SM엔터테인먼트가 연습생 시절까지 포함해 20년 간 지속되는 이른바 '노예 계약'에 서명하도록 강요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이는 아티스트들이 자신들의 지배력을 주장하기 위한 전술로 보고 있음을 해명했다.

뜬금 없이 소속사에게? 배후에 MC몽 있나...



SM엔터테인먼트

그룹 엑소(EXO) 멤버 3명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돌발 소송을 제기해 팬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누군가가 상황을 조율하고 있다는 추측이 있다.

그룹 엑소(EXO) 멤버 백현, 시우민, 첸이 SM엔터테인먼트의 부당한 전속계약 관행에 대해 항소하는 과정에서 가수 MC몽의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 엔터테인먼트가 연루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SM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6월 1일 빅플래닛메이드 엔터테인먼트에 내용증명을 발급했다. 이는 엑소(EXO) 세 멤버에게 접근해 최종 계약을 맺는 상황에 빅플래닛메이드 엔터테인먼트가 개입한 데 따른 것이다.



SM엔터테인먼트

엑소 멤버들이 이미 계약을 맺고 활동을 시작한 점은 이중계약 논란의 여지가 거의 없었으며, SM엔터테인먼트도 내용증명에서 이 부분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인터뷰에서 빅플래닛메이드 엔터테인먼트 측에 '내용 증명을 보낸 사실이 있다'라고 답했고, 빅플래닛메이드 엔터테인먼트 역시 같은 문의에 '확인하겠다'고 답했다.

백현, 시우민, 첸이 입장차이를 이유로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법적 대응 의사를 밝혔다. 소속사는 법률대리인을 통해 법적 대응을 진행하는 한편, 팬 여러분께 과도한 심려를 끼쳐드리지 않는 현명한 분쟁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힌 바 있다.

이러한 상황을 인지한 SM엔터테인먼트는 소속사와 체결한 전속계약을 무시하고 전속계약 등 불법 행위를 할 수 있는 외부인을 강력히 규탄하는 입장을 전하며 공식입장을 내놨다. 성명서는 또한 그러한 행동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MC몽이 발표한 공식입장 전문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로펌고우 법률사무소(담당 변호사 고윤기) 입니다. 의뢰인인 MC몽의 입장을 전해드립니다.

1. 그룹 엑소 백현, 시우민, 첸(이하 '첸백시')과 ㈜에스엠엔터테인먼트(이하 'SM') 간의 분쟁 중 SM 측에서 소속 아티스트에게 접근하여 영향력을 행사하는 외부 제3자가 있다는 취지의 주장을 제기하였고, 관련 기사가 배포되었다.

2.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이후 일부 후속기사에서 SM이 언급한 제3자가 'MC몽'과 'MC몽이 사내 이사로 있는 빅플래닛메이드엔터'라는 확인되지 않은 추측 보도가 있었다.

3. 이에 더 이상 잘못된 보도가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고자, 본 보도자료를 통하여 MC몽은 SM과 '첸백시' 사이에 분쟁을 야기할 만한 어떠한 인위적 개입도 하지 않았음을 명확히 하는 바입니다. MC몽은 더더구나 빅플래닛메이드엔터의 사내이사가 아닌 만큼 관련 루머들은 명백히 사실과 거리가 멉니다.

4. MC몽은 음악계 선후배로서 백현과 개인적인 친분이 있을 뿐이며, 개인적인 친분을 이용하여 해당 아티스트를 영입하려는 어떠한 행동도 한 바 없다. 평범한 교류의 일환으로 만난 자리에서, 회사문제로 힘겨워하는 후배를 위로했을 뿐, SM 측이 언급한 바와 같이 어떤 불법행위의 유인 등은 없었고 그럴 만한 위치에 있지도 않은 점을 밝힙니다.

5. SM은 제3자라는 불분명한 언급으로 MC몽 측이 더 이상의 피해와 오해를 받지 아니하도록 더 이상 제3자라는 불분명한 언급을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6. MC몽 측은 본 보도자료를 통하여 명확하게 사실을 밝히고, 입장을 분명히 하였다. 따라서 이후 발생하는 허위사실 유포에 관하여서는 법률대리인을 통한 신속한 법적대응을 할 예정입니다. 부디 더 이상의 피해가 없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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