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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혼 남성 연예인의 연예프로그램 출연 소식에 모두 경악했다

[나남뉴스] | 발행시간: 2023.06.04일 04:29



온라인 커뮤니티

아나운서 출신으로 각종 예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장성규가 결혼을 주제로 한 새로운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연을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23년 6월 2일 tvN 측은 장성규가 '2억 9천: 결혼전쟁' 패널로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tvN 예능 '2억9천 : 결혼전쟁'은 부부의 생존기를 다룬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쇼는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증명하려고 시도하는 10명의 서로 다른 커플의 여정을 따라간다. 궁극적인 목표는 공동전선으로 결혼이라는 결승선을 통과하는 것이다. 많은 기대를 모은 이 쇼는 곧 공개될 예정이다.



MBC '신입사원'

티저 영상 공개와 함께 예복 차림의 예비 신혼부부, 결혼 자금 2억 9천을 두고 펼쳐지는 커플 서바이벌 도전기가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장성규는 2014년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뒤 두 아들의 자랑스러운 아빠가 됐다. 올해로 결혼 9주년을 맞은 장성규가 각 부부의 현실을 관찰하며 어떤 통찰과 조언을 해줄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과거 화제를 모았던 장성규는 현재 아내와 결혼하기 위해 3개월 만에 20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동갑내기 아내와 결혼한 장성규의 "소설같은 러브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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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의 아내는 초등학교 동창이자 첫사랑인 이유미다.

소문에 따르면 두 사람의 첫 만남은 중학교 3학년 때였다. 5년 후인 21세가 되어서야 그들은 데이트를 시작했고 약 10년 동안 서로에게 헌신하며 연애를 이어간 후 마침내 결혼이라는 마침표를 찍었다.

이유미 씨는 이화여자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미술 강사 및 미술가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장성규의 간행물 '내 인생, 친구'의 삽화를 담당했다. 장성규가 데뷔하기 훨씬 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해 온 두 사람은 장성규가 아나운서로 활동하던 2014년 결혼했다.

현재 두 사람은 2014년과 2020년에 태어난 두 아들을 두고 행복한 가정을 꾸려가고 있다. 현재 장성규는 개인 유튜브 채널 '장성규니버스'를 통해 결혼과 육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결혼위해 총 20kg 감량한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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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는 과거 JTBC '호구의 차트'에 출연해 아내와의 남다른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장씨는 아내와의 인연이 짝사랑으로 시작됐다고 밝혔다. 어렸을 때부터 친한 사이였지만 어느 순간부터 아내의 매력을 눈치채기 시작했다고 한다.

여러 번의 시도로 100kg까지 살 쪘던 장성규는 술자리에서 아내에게 "이러면 안되는 건 알지만, 내가 널 여자로 봐도 될까?"라고 물었다고 한다. 그 때 이유미씨는 "안돼"라고 단호히 거절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장성규는 "이젠 여자로 보니까 그냥 친구처럼 전화를 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휴대폰을 없애버리고 아내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하기 시작했다.

그는 3개월 만에 20kg을 감량하고 안경을 콘택트렌즈로 교체하는 등 눈에 띄는 변화를 시도했다고 언급했다. 이러한 변화로 결국 아내의 마음을 되찾을 수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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