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길림성, 생태환경 파괴범죄 엄격히 단속하고 록수청산 수호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3.06.05일 20:24
6월 5일은 52번째 ‘세계환경의 날’이다. 올해 선전일의 주제는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생하는 현대화를 건설하자’이다.

최근 년간, 길림성 공안기관은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 사상을 지도로 하고 습근평 생태문명 사상을 충실히 실천하며 ‘록수청산은 바로 금산은산이다’라는 리념을 엄격히 락착하며 당중앙과 공안부, 성당위, 성정부의 포치요구를 엄격히 실시하고 공안기관의 기능역할을 충분히 발휘하여 당과 인민에 대해 고도로 책임지는 태도로 법에 따라 각종 생태환경파괴 위법범죄활동을 호되게 타격하고 일련의 주요사건을 집중적으로 수사처리했으며 일련의 위법범죄분자들을 징벌하여 전 성의 생태안전과 식량안전을 유력하게 수호했다.

길림성 공안기관은 ‘곤륜’ 전문행동을 주선으로 생태환경안전파괴 위법범죄에 대한 고압 단속태세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식수원지, 자연보호지 등 중점구역을 주시하며 위험페기물 생산처리 기업과 대중 생산생활 밀집구역 등 중점구역에 초점을 맞추고 상시화 타격을 한 기초상 불법오염물 배출, 위험페기물 불법처리, 농업용지 불법 점용, 불법 채광, 흑토 도굴 등 위법범죄활동을 중점적으로 타격했으며 선후로 ‘동굴 세척’의 금광 도굴, 어정 량검, 수로 불법 모래 채굴, 흑토자원 파괴, 위험페기물 환경오염 위법범죄와 중점 오염물배출단위 자동 모니터링 데이터 허위날조 등 일련의 전문정돈행동을 전개했다.

지금까지 전 성 공안기관은 각종 생태환경범죄사건 175건을 수사해냈고 범죄용의자 301명을 나포했다.

/길림신문 유경봉기자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내가 때리지 않았다" 김히어라, 학폭 당사자와 만나 '기억 정리' 완료

"내가 때리지 않았다" 김히어라, 학폭 당사자와 만나 '기억 정리' 완료

사진=나남뉴스 배우 김히어라가 학교폭력 당사자들과 만나 가해 의혹 기억 정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김히어라 소속사 그램엔터테인먼트는 "김히어라가 지난해 불거진 일련의 사안에 대해 당사자들과 만났다. 오랜 기억을 정리하면서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BTS 이어 걸그룹 최초" 피프티피프티, 또 '음원 신기록' 2기 근황은?

"BTS 이어 걸그룹 최초" 피프티피프티, 또 '음원 신기록' 2기 근황은?

사진=나남뉴스 피프티 피프티의 대표곡 '큐피드' 트윈 버전이 글로벌 음원 플랫폼 '샤잠'에서 K팝 걸그룹 최초로 500만을 달성했다. 이는 K팝 여성 아티스트 가운데 최고이자 최초로 달성한 기록으로, 전체 K팝 그룹 중 500만을 달성한 아티스트는 유일하게 '방탄소년

안도현병원, 인성화 봉사로 시각장애인 진료의 길 밝혀

안도현병원, 인성화 봉사로 시각장애인 진료의 길 밝혀

최근, 안도현인민병원 의료진은 래원한 한 시각장애인 환자의 “눈”이 되여 전 과정을 동행하면서 인성화 봉사를 제공하여 환자의 진료과정을 가볍고도 즐겁게 따뜻이 해주어 특수환자와 사회의 찬양을 받고 있다. 현인민병원 중의과 양옥위의사는 이 환자가 본인과 같은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