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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 흑룡강 업무교류좌담회 열려...진길녕 허근 참석 연설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3.07.20일 10:49
  흑룡강성 당정대표단, 상해 방문 학습 고찰 진행

  상해 · 흑룡강 업무교류좌담회 열려

  진길녕 허근, 좌담회에 참석해 연설

  공정 량혜령, 각기 상황 소개... 람소민 참석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정신과 중요한 지시정신 및 20차 당대회정신을 깊이있게 학습하고 관철해 지역간 교류와 협력을 추진하고 국가전략을 위한 협동 서비스를 전개하고자 지난 7월 19일 흑룡강성 당정대표단이 상해를 방문해 학습, 고찰을 진행했다. 이날 오전, 상해 · 흑룡강 업무교류좌담회가 상해에서 열렸다. 진길녕 상해시위 서기가 좌담회 사회를 맡고 연설했으며 허근 흑룡강성위 서기 겸 성인대 상무위원회 주임이 연설했다. 공정 상해시위 부서기 겸 시장과 량혜령 흑룡강성위 부서기 겸 성장이 각각 두 지역의 경제와 사회 발전 상황을 소개했다. 람소민 흑룡강성정협 주석이 좌담회에 참석했다.



7월 19일, 상해 · 흑룡강 업무교류좌담회가 상해에서 열렸다.

  진길녕 서기는 상해시위와 시정부를 대표해 흑룡강성이 장기간 상해의 발전에 지지와 도움을 준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 그는 "흑룡강성이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정신과 중요한 지시정신을 깊이있게 학습, 관철하고 당중앙의 결정과 배치에 따라 '6개 룡강'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8가지 진흥'의 실현을 추동하면서 나라 안보에 전력하는 사명과 책임감을 안고 업무와 창업에 전력투구하는 정신적 풍모로 고품질 진흥발전의 길을 모색해냈으며 좋은 방법, 좋은 경험, 좋은 기풍을 형성했다"며 이는 "상해시가 본받을 바"라고 말했다.

  진길녕 서기는 "현재 우리는 습근평신시대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학습 관철하는 주제교육을 깊이있게 전개하고 있으며 중국식 현대화건설의 새로운 력사의 장을 힘써 써내려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상해와 흑룡강은 인연이 깊고 왕래가 잦으며 긴밀한 협력을 이어왔다"면서 "새로운 장정의 길에서 서로 촉진하고 서로 거울 삼으며 남북 두 지역이 힘을 합쳐 두 지역 협력과 교류를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혁신발전에서 협력을 심화해 우위를 서로 보완하고 서로 장점을 살려 혁신자원의 공유와 관건핵심기술의 공동돌파, 혁신성과의 전환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산업의 전환과 업그레이드를 중시해 산업사슬, 공급사슬의 안정성과 경쟁력을 향상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개방을 확대하는 면에서는 손잡고 함께 나아가야 한다"며 "외자유치, 대외무역 확장, 통상구 건설 등 분야에서 서로간의 조력을 강화하고 제도형 개방을 확대하는 면에서는 서로 참고하고 수입박람회, 할빈경제무역상담회, 중국-러시아 박람회 등 플랫폼을 공유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내수 확대와 소비 촉진 면에서 서로 에너지를 부여해야 한다"며 "농산물, 문화, 관광 등을 중심으로 더욱 많은 공급과 수요의 련동, 생산과 판매의 매칭, 자원 발굴, 브랜드 확장을 추진해 전국 대통일시장 건설을 위해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홍색혈맥을 전승하는 면에서 협력을 심화해 홍색문화를 고양하고 홍색이야기를 잘 전해 홍색유전자가 세세대대로 전해지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허근 서기는 성위와 성정부를 대표해 상해시가 장기간 흑룡강에 아낌없는 지지를 보내준데 감사를 표했다. 그는 "상해시위와 시정부는 습근평 총서기의 상해 시찰시 발표한 중요한 연설정신을 깊이있게 관철하고 '4가지 차원에서'라는 정치적 요구를 착실하게 실천하며 개혁개방의 선두주자, 혁신발전의 선행자의 위치를 확고히 지키면서 '5개의 중심' 건설을 심화하고 '4가지 기능'을 꾸준히 강화해 일련의 '상해 경험' '상해 모델'을 창조했다"고 말했다. 그는 "새로운 장정의 길에서 우리는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정신과 중요한 지시정신을 깊이있게 학습 관철하고 상해의 경험을 참답게 학습하며 동북진흥을 장강삼각주 일체화 발전 등 국가전략과 매칭을 추진해 중국식 현대화 건설을 위해 더 큰 기여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상해의 높은 정치적 자각을 본받고 위대한 창당정신을 고양하며 초심과 사명을 명기하고 '두가지 확립'을 확고히 옹호하고 '두가지 수호'를 확고히 실천하면서 습근평 총서기가 가리키는 방향을 따라 용감하게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고품질 발전을 추진하는 상해의 확고한 의지를 본받아 우위의 상호 보완을 견지하고 식품공업, 디지털경제, 문화관광 등 분야의 협력을 심화하며 선진 제조업을 대대적으로 발전시켜 현대화 산업체계를 서둘러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첨단분야의 감제고지를 선점한 상해의 기백을 본받아 과학기술 협동혁신을 강화하고 혁신플랫폼의 공동건설과 성과의 전환 및 공유를 추진해 국가 과학기술의 고수준 자립자강을 위해 힘을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상해의 고수준 개방 추진 구도를 본받아 '일대일로' 공동 건설에 함께 융합되여 국제시장을 공동으로 개척하며 국가 대외개방의 대국면을 위해 더 잘 봉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인민의 도시 건설에 깃든 상해의 정서를 본받아 도시건설과 관리를 고표준, 고품질로 계획하고 이끌며 쓰레기 분리수거로 도시문명과 록색발전을 이끌어 발전성과의 혜택이 인민대중에게 더 잘 돌아가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7월 19일, 흑룡강성 당정대표단이 단체로 중국공산당 제1차 전국대표대회기념관을 참관했다.



7월 19일, 흑룡강성 당정대표단이 상해도시계획전시관을 방문해 학습하고 고찰했다.



7월 19일, 흑룡강성 당정대표단이 상해 홍구구 생활쓰레기 분리수거 과학보급관을 방문해 학습하고 고찰했다.



7월 19일, 흑룡강성 당정대표단이 상해 장강과학성 전시관을 찾아 학습하고 고찰했다.



7월 19일, 흑룡강성 당정대표단이 중국상용비행기유한책임회사 상해비행기제조유한회사를 방문해 학습하고 고찰했다.  

  상해 방문 기간 흑룡강성 당정대표단은 단체로 중국공산당 제1차 전국대표대회기념관을 참관하고 상해 도시계획전시관, 홍구구 생활쓰레기 분리수거 과학보급관, 장강과학성 전시관, 중국상용비행기유한책임회사 상해비행기제조유한회사를 방문 고찰했다.

  조가명, 주지송, 리정, 정강묘, 장소굉, 해동, 초귀옥 등 상해시 지도자들, 하동풍 중국상용비행기유한책임회사 리사장과 주신민 총경리, 리현강, 여건, 왕람, 서향국, 장아중 등 흑룡강성 지도자들이 관련 활동에 참가했다.

  각 시(지구)와 성 직속 관련 부서 책임자들이 상기 활동에 참가한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전영매 정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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