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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강, 야시장 먹거리로 야간경제에 활력 불어넣어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3.08.15일 11:12





  올해 여름 들어 학강시는 “한여름 소비시즌”을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광장 야시장 먹거리로 야간경제를 이끌고 시간 연장 운영으로 야간경제를 늘이며, 심야식당으로 야간경제를 확장하고 로점 야시장으로 야간경제를 추진하며, 문화오락활동으로 야간경제를 풍부하게 하여 전 시 소비시장의 지속적인 개선을 촉진했다.

  학강시는 여러 광장과 공원 근처 30여곳에 다채로운 야간경제 활동을 설계하고 개최했다. 그 중 10여가지 대형 먹거리 행사가 륙속 열리고 있다. 북산공원의 한 푸드코트에서는 점주가 오징어구이, 꼬치구이에 분주히 움직이고 있고 관광객들은 맥주를 마시며 음식을 맛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야간경제에 의한 소비촉진 활동이 전개된 이래 학강시의 각 현과 구는 자체 특성과 결부시켜 문예공연, 스포츠대회, 야외 영화 상영 등 문화오락활동을 개최하여 문화오락활동과 야간경제 활동이 상호 촉진하고 함께 발전하는 좋은 효과를 실현했다.

  학강시는 여러 형태의 야간경제를 만들기 위해 정부소비쿠폰 발급시간을 야간경제로 치우치고 슈퍼마켓, 소매, 료식 등 중점품목을 둘러싸고 발급시간을 18시~22시 30분 사이로 설정해 학강시의 대형마트, 한도액 이상 소매업체, 료식업체의 시간 연장 운영을 독려하고 할인판촉, 야간특가상품 출시 등을 통해 야간소비촉진 활동을 벌여 야간소비시장을 활성화하고 있다. 관련 부서의 통계에 따르면 현재 야간경제 정부 소비 쿠폰 1,100만원이 발행되여 6천만원이상의 소비를 촉진했다. 이와 동시에 다양한 사람들의 야간소비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오프라인 료식업체의 영업시간, 고객흐름 등의 요소에 따라 여러 료식업체를 선정하여 “심야식당”을 개설하고 정책 지도를 통해 야간소비를 활성화했다.

  학강시의 “심야식당”은 주민들이 매장에서 소비하도록 안내하기 위해 눈에 잘 띄는 곳에 “심야식당”표지판을 설치했다. 학강시에서 “심야식당”에 가장 먼저 가입한 장원홍 개인방 꼬치(状元红私房小串) 정현회(郑现会)사장은 “30년 넘게 료식업을 경영해 왔는데 올해 장사가 가장 잘 된다”며 “예전에는 밤 10시가 넘으면 문을 닫았는데 ‘심야식당’에 가입한 뒤 새벽 3시 넘어서까지 영업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처음에는 손님이 없을가봐 걱정했는데 정부 소비쿠폰이 발행되면서 손님들로 북적이게 됐다”며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직원을 몇명 더 늘였다”고 말했다.

  “많은 고객들이 정부 소비쿠폰 혜택을 받기 위해 시간대를 맞춰 식사를 하러 오는데 지금은 매일 새벽 2~ 3시까지 영업하고 있으며 성수기 때는 매출이 5~ 6 천원으로 평균 약 3천원에 달해 수입이 늘었다”며 구주 미식거리(九州美食街)의 한 음식점 주인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출처: 동북망

  편역: 정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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