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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비 아껴 데이트비용으로 썼다" 전소민, 아이돌과의 연애 고백

[나남뉴스] | 발행시간: 2023.09.17일 23:38



사진=나남뉴스

전소민이 아이돌과 연애한 사실을 '런닝맨'에서 최초로 고백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대학로를 배경으로 레이스를 펼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런닝맨' 멤버들은 각자 대학로에 대한 추억을 회상했다. 그중 양세찬은 "저는 2005년에서 2009년까지 대학로에서 살았다. 당시에 '웃찾사'가 전성기였다. 인기가 엄청났다. 거리를 돌아다니지를 못했다"고 으스댔고, 전소민도 "저도 동덕여대를 다녀서 추억이 많다. 그런데 왜 그 때 세찬이를 못봤는지 모르겠다"고 이야기했다.

전소민의 말에 양세찬은 "마주쳤을거다. 그런데 서로 스타일이 안 맞았던 것"이라고 대답했고, 유재석은 "그리고 당시 세찬이는 대학로에서 나름대로 스타였다"고 했다. 때마침 소극장 골목을 지나가던 양세찬은 "여기가 메인이었다. 난 진짜 대학로를 꽉 잡고 있었다"고 추억했다. 하지만 당시 돈이 없어 가난했다고.

이에 유재석은 "나하고 석진이 형도 돈이 없었던 건 마찬가지"라고 답했고, 김종국은 "이 중에서 지효만 부유하게 살았던 것 아니냐"고 말하며 웃었다. 이에 송지효는 "나쁘지 않게 살았다. 용돈을 받긴 받았는데, 제가 달라고 하는대로 주셨었다"고 말해 모두가 부러워했다.

유재석은 "우리집은 용돈이 없었다. 그런데 계속 달라고 했었다. 그러다가 몰래 아버지 지갑에서 5,000원을 꺼내 썼다. 나중에 그게 걸려서 뺨을 맞은 기억이 있다"고 말하며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전소민, 데이트비용 쓰느라 벌어도 늘 모자랐다



사진='sbs' 공식 채널

전소민은 과거 "아르바이트로 돈을 벌어도 늘 모자랐었다"고 했고, 유재석은 "너는 남자친구한테 돈을 다 써서 없었던 것"이라고 예리하게 지적했다. 전소민은 이를 인정하면서 "삼각김밥과 라면으로 끼니를 해결하고, 남은 돈으로 남자친구랑 데이트를 했다"고 당시 기억을 떠올렸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왜 남자친구랑 데이트하는데 너가 돈을 다 내냐"고 안타까운 마음을 보였고, 전소민은 "남자친구가 돈이 없었다. 내가 돈을 써야 만날 수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하하는 "왜 남자친구는 일을 안 했냐"고 질문했고, 전소민은 "일을 했는데 정산이 잘 안됐다. 아이돌이었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모두 놀라게했다.

이어 전소민은 "인기가 없는 아이돌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활동을 하지 않는다. 그 때 우리는 진짜 사랑했었다"고 털어놨고, 전소민과 지인이 겹치는 양세찬은 전소민이 말한 아이돌이 누군지 유추했다. 양세찬은 “나이가 00살이잖아”라고, 이어 김종국은 “영어 이름 00아니냐”고 질문했다. 이에 유재석은 “이러면 추측 들어가니까 말려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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