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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상차림" 서효림, 시모 김수미 자랑에 네티즌 '부럽다'

[나남뉴스] | 발행시간: 2023.09.30일 18:38



추석 연휴를 맞아 시어머니가 오히려 며느리를 대접하는 연예인들의 자랑이 이어지고 있다. 국민 시어머니 김수미가 며느리 서효림을 위해 준비한 상차림 또한 관심을 받고 있다.

서효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갈한 한과 사진 한 장을 게시하며 "시어머니께서 플레이팅한 디저트"라는 글귀를 업로드했다.

사진에는 먹음직스러운 디저트 상차림과 함께 "역시 오늘도 주방에 못 들어갔다"라는 설명이 곁들여 있었다. 이로 미루어 보아 평소 요리에 일가견이 있는 김수미가 추석 명절을 맞아 며느리 서효림에게 요리를 시키기는커녕 아들 내외를 대접한 것으로 추측된다.

지난 26일 서효림은 시어머니 김수미와 함께 JTBC '짠당포'에 출연하여 "다시 태어나도 김수미 며느리가 되고 싶다"라고 밝힌 바 있다. 그녀는 "김수미가 지금까지 집에 딱 4번만 방문했다. 그나마 그중 두 번은 촬영을 위해서였다"라고 밝혀 출연진들의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 서효림은 "오히려 김수미가 자주 연락하지 않아서 서운하다"라며 "한때는 매일 통화를 두 시간씩 했다. 엄마(김수미)랑 놀고 싶은데 요즘에는 전화하면 잘 안 받는다"고 말해 일반적인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뒤바뀐 생소한 가족 풍경을 자아냈다.

진정한 쿨한 시어머니 김수미

아들 부부 싸움에 "잘 생각해보고 끝내라"



사진=JTBC '짠당포'

이를 들은 김수미는 "우리 딸이 먼저 시집갔는데 아들 집에 자주 가지 말라고 하더라"라며 서효림 집에 가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효림이와 매일 쇼핑하고 밥 먹었는데 결혼하니까 불편하더라. 촬영장에서 만나면 며느리가 아니라 후배 같다. 효림이가 나와 옷 스타일도 비슷하다. 그런데 가족이 되고 보니 무슨 말을 해야 하는지 어려웠다. 시어머니로서 위신도 지켜야 하는데 부담스럽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해 이목을 끌었다.

보기 드문 며느리와 시어머니의 관계는 이뿐만이 아니었다. 서효림이 아들과 부부싸움을 벌였다는 소식을 듣자, 김수미는 이에 대해 "잘 생각해 보고 아니다 싶으면 둘째 생기기 전에 끝내. 연예계에서 몇 달 시끄러우면 그만이다. 사람 대 사람으로 괜히 참지 말라고 조언했다"라고 말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평소 아들의 술버릇을 잘 알고 있던 김수미는 고생하는 며느리 서효림을 이해한다며 "아들이 너무 고통 없이 자랐다. 1000만 원을 벌면 999만 원을 쓰는 성격이다. 날 보고 그렇게 배운 것"이라며 "내가 통이 크고, 평생 살면서 보석, 차, 옷 통 크게 산 물건이 많다. 가방이나 반지는 전부 며느리들에게 줬다. 하나도 아깝지 않다"라고 밝히며 진짜 며느리 사랑을 드러냈다.

명절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서효림이 방문하면 부엌 출입 금지라고 밝힌 이들 가족은 이번 추석 역시 전적으로 김수미가 음식을 담당하면서 훈훈하게 보낸 것으로 보인다. 이에 네티즌들은 "저것이 참된 엄마", "서효림이 왜 엄마라고 부르는지 알겠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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