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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화물렬차로 수출 저변 넓히는 성도국제철도항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3.10.23일 09:03
  중국 가전제품 제조업체인 TCL광전과학기술(성도)회사 생산 작업장에서 효률적인 생산 라인을 통해 조립된 TV 패널과 액정모듈의 포장, 선적, 발송 업무가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

  진합지(陈合智) TCL광전과학기술(성도)회사 사장은 이곳에서 생산된 TV 패널 부품은 중국-유럽 화물렬차에 의해 유럽 공장으로 운송된다며 목적지 도착 후 후속 생산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모습은 성도국제철도항 종합보세구에서 흔히 볼 수 있다. 국제 화물렬차에 힘입어 제조업 메인 허브로 거듭난 성도는 이를 통해 유럽, 몽골, 러시아, 일본, 한국, 아세안 등지로 뻗어 나가고 있다.

  성도 국제 화물렬차는 현재까지 총 2만3천 편 이상 운행됐으며 구축된 로선은 130개 이상의 중국 및 해외 도시와 련결돼 있다.

  올 1~6월 기준, 중국-유럽 화물렬차 '성유(成渝, 성도와 중경의 략칭)호'의 운행량은 2천732편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6% 증가했다.

  뢰정(雷庭) 성도 국제철도항 경제개발구 관리위원회 주임은 성도 국제 화물렬차에 힘입어 사천성 현지의 전자정보, 완성차, 스마트 가전, 바이오의약, 신소재 등 유럽에 필요한 산업 운송 수요를 효과적으로 보장했다고 설명했다.

  또 300곳이 넘는 성(省), 시(市) 핵심기업에 안정적인 국제 물류 솔루션을 제공했으며 관련 서비스를 리용한 기업은 루적 1만5천 개 이상으로 조사됐다고 덧붙였다.

  이와 더불어 성도 국제 화물렬차의 출발지이자 오래된 산업 기지인 성도시 청백강(青白江)구도 지리적 우세를 활용해 '일대일로' 국제 시범 산업기지를 건설하고 과학기술 성과의 전환을 촉진하고 있다.

  왕상휘(王祥辉) 청백장 경제개발구 관리위원회 주임은 현지 륙로항 허브 장점을 기반으로 세 개의 산업시범기지를 건설할 계획이라며 혁신을 통해 고품질 발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편집: 장성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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