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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속에서 3년 살았다" 김병만, 결혼 12년 만에 이혼 소식 알렸다

[나남뉴스] | 발행시간: 2023.11.22일 15:55



기사내용과 무관한 사진 = 이미지 나남뉴스

개그맨 김병만(48)이 결혼 12년 만에 이혼소식을 알렸다.

22일 김병만의 소속사 스카이터틀 측은 “김병만이 올해 아내와의 이혼 소송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이혼 전부터 별거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재산 분할 등에 관한 이견 탓에 이혼 소송을 진행했으나, 이를 원만하게 마무리했다고 한다.

김병만은 지난 2011년 본인의 열렬한 팬이었던 7살 연상의 아내와 혼인신고를 했고, 이듬해 3월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특히 김병만 아내가 재혼이고, 슬하에 자녀가 있다는 것이 알려져 큰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김병만은 이혼과 관련해 "구체적으로 언급하긴 어렵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현재 그는 경기도 양주시에서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산속에서 3년간 있었다"며 "나무도 좋아하고 땅도 좋아하니까 그런 것들을 찾아다녔다"고 밝혔다.

현재 어린이를 위한 놀이 문화공간을 운영 중인 김병만은 추후 어린이 숲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주업인 코미디쇼도 계속 진행 중이다.

김병만 "정글서 많은 사람 구했지만…母 못 살렸다" 눈물



이미지 출처 = MBN 예능 프로그램 '떴다! 캡틴킴'

한편 개그맨 김병만이 작년 사고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어머니를 회상했다.

16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떴다! 캡틴킴' 최종회에서는 뉴질랜드 하늘길 투어를 모두 마치고, 하늘길 크루와 이야기를 나누는 김병만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김병만은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묻자, "지금 바뀌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는 "나는 이 사람 때문에 죽어라 달렸다. 이 사람한테 가난을 없애주고 싶었다"라며 어머니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우리 엄마가 작년에 사고로 돌아가셨다. 힘이 빠졌다. 정글에서 내가 많은 사람을 위험한 상황에서 구했는데 우리 엄마는 못 살려줬다. 그래서 미치겠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미안하고 맨날 보고 싶다. 바닷물을 보면 엄마 생각이 나서 가끔 멍 때리게 된다. 지금까지 엄마를 못 놓고 잡고 있다"고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정일우는 "이런 시간을 통해서 우리가 서로를 위로하면서 단단해지는 것 같다"고 김병만을 비롯한 '하늘길 크루'를 응원했다. 김병만의 어머니는 지난해 5월 전북 부안군에서 조개를 채취하다 밀물에 고립되는 안타까운 사고로 인해 사망했다.

한편, 정일우는 하늘길 투어를 '첫 경험'이라고 일컬으며 "이런 경비행기를 타고 여행하는 것도 처음이었고 처음 만나는 분들과 함께 여행하고 가족처럼 지내는 게 행복했다"고 떠올렸다.

박은석은 "답답함과 스트레스가 한 번에 뻥 뚫리는 느낌"이라고 했고, 박성광은 "갇혀 있던 생각이 넓어졌다", 서동주는 "새 시각으로 지구를 내려다보는 그 경험을 해보고 싶었다"라고 감회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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