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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논란' 지수, 다시 활동 재개 하나...2년 만에 SNS 복귀

[나남뉴스] | 발행시간: 2023.11.24일 15:27



기사내용과 무관한 사진 = 이미지 나남뉴스

배우 지수가 학폭 논란에 휩싸인지 약 2년 만에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지수는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초겨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수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앞머리를 살짝 내린 모습의 그는 카메라를 바라본다.

지수가 SNS 피드에 글을 올린 건 약 2년 만이다. 앞서 10월 25일 SNS 스토리에 한 매체와 진행한 인터뷰 링크만 공유하고 게시글은 올리지 않았다. 그는 2021년 2월 8일 이후 SNS 활동을 일절 하지 않았다.

지수의 학폭논란은 2021년 3월 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한 글이 올라오면서 시작됐다. 당시 학폭을 최초로 폭로한 A씨는 '배우 지수는 학폭 가해자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했다. A씨의 주장에 따르면, A씨는 지수와 중학교 동창이었다. A씨는 지수로부터 왕따, 폭력, 협박, 모욕, 욕설 등 온갖 학폭을 당했다고 했다.



이미지 출처 = 지수 인스타그램

결국 지수는 학폭 의혹이 불거지자, 과거를 사과했다. 지수는 "저로 인해 고통받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 과거에 저지른 비행에 대해 어떤 변명의 여지도 없다. 용서받을 수 없는 행동들이었다"며 평생 과거를 뉘우치고 속죄할 것을 약속했다.

당시 지수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본 사안을 중대히 인지하고 사실 확인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려고 한다. 해당 사안에 대하여 이메일을 통해 제보받고 왜곡 없이 사실 그대로 취합하겠다. 또한 게시자 및 사안을 제기한 분들이 허락하신다면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이후 지수는 KBS2 '달이 뜨는 강'에서 중도 하차하는 등 배우 활동이 중단되었고 이후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대체복무를 하며 활동 중단기를 보냈다.

그러나다 최근 지수는 학폭 폭로자와 모든 오해를 풀었다며 인터뷰하고 SNS를 재개했다. 지수가 SNS 재개에 이어 근황 사진을 올린 가운데, 복귀 시동을 거는 것인지 관심이 집중된다.

'학폭논란' 서수진, 솔로데뷔 했지만 한국활동은 없다



이미지 제공 = BRD엔터테인먼트

학교폭력 논란으로 인해 그룹 (여자)아이들을 탈퇴하고 솔로로 복귀한 가수 수진(서수진)이 국내활동을 하지 않을 전망이다.

수진은 지난 8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솔로 EP ‘아가씨’를 발매한 가운데 오늘(10일) 기준 타이틀곡 ‘아가씨’가 뮤직비디오 월드와이드 트렌딩 차트 1위에 오르며 전 세계 음악팬들의 관심을 증명했다.

발매 직후 타이틀곡 ‘아가씨’는 뮤직비디오 월드와이드 트렌딩 차트 1위에 등극한데 이어 이번 앨범은 홍콩, 싱가포르, 타이완, 베트남 등 아이튠즈 차트 9개국에서 정상을 차지하는 등 눈에 띄는 글로벌 성과를 보여주며 솔로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뜨거운 반응에도 불구하고 소속사 BRD엔터테인먼트 측은 예정된 음악방송 활동이 없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수진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나 유튜브 위주로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며 이미 한 차례 진행한 팬사인회는 앞으로도 진행한다. 수진이 국내 음악방송에 적극 출연하지 않는 모습에 네티즌들은 학폭 이슈에 대한 부담감 때문 아니냐는 의견으로 모아지고 있다.

한편 수진은 2018년 5월 (여자)아이들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으나 2021년 2월 학교폭력 가해자 의혹이 제기됐다. 동창이었던 배우 서신애 역시 피해자임을 주장하며 여론은 악화됐고, 결국 그룹을 탈퇴, 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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