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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찢었다" 이세영♥배인혁,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웹툰 인물관계도 몇부작?

[나남뉴스] | 발행시간: 2023.11.26일 12:43



'로코퀸'이라는 별명을 가진 배우 이세영이 MBC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으로 또 한 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

지난 24일 첫 회를 방영한 MBC 금토 드라마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은 죽음을 뛰어넘고 현대 2023년 대한민국에 도착한 19세기 유교걸과 21세기 무감정 끝판왕 남성의 계약 결혼 이야기를 줄거리로 한다.

이세영은 첫 등장부터 수려한 외모와 단아한 한복을 입은 자태로 단숨에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녀는 한양 최고의 속곳을 만드는 호접 선생 역할부터 여종, 양반집 규수까지 모든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그러다 이세영은 정체 모를 누군가에 의해 급작스럽게 우물에 던져졌다. 이후 눈을 떠보니 200년의 시간이 지난 2023년 대한민국에 떨어져 버렸다.

이세영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자유롭게 하며 살고 싶은 꿈이 있었지만, 양반집 규수라는 신분 때문에 정해진 규율과 법도를 따라야만 했다. 이에 '호접'이라는 예명을 사용하며 너울을 착용해 신분을 감췄다. 그러나 결국 임금의 불호령으로 그간의 일들이 모두 발각되었으나, 끝까지 자신의 신념을 고수하며 가치관을 꺾지 않았다.

배인혁과의 서사 역시 설렘을 불러일으키며 신속한 전개로 호평을 받고 있다. 소문난 추남 광부에게 자신이 만든 옷을 입혀 장가를 보낸 이세영은 이번에는 광부의 집에 잠입하기 위하여 여종으로 변신했다. 그곳에서 처음으로 우연히 배인혁을 만난 이세영은 이후 위급하거나 힘들 때마다 그의 도움을 받게 됐다. 조금씩 마음을 여는 두 사람의 모습은 떨리는 눈빛으로 애틋한 감정을 그려내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했다.

소름돋는 싱크로율 배우 이세영의 변신



사진=MBC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방송 말미 이세영과 배인혁은 혼인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그러나 잠시 행복했던 두 사람은 배인혁의 죽음으로 이별을 맞이하게 되었다. 혼란스러워하던 이세영은 끝까지 3년 상을 치르며 배인혁에 대한 의리를 지키려 했지만, 누군가에 의해 우물에 던져지면서 현대에 떨어졌다.

첫 회부터 이세영은 원작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웹툰을 찢고 나왔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게다가 자신만의 색깔과 안정적인 연기로 극 중 몰입감을 더해 또 한 번 인생 캐릭터 탄생을 예고했다.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은 금, 토요일 방송 예정으로 밤 9시 50분 MBC에서 방송한다. 총 12부작으로 계획되어 있으며 2회부터는 현대에서 배인혁과의 본격적인 계약 결혼 스토리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극 중 배인혁은 심장 문제 때문에 아무도 사랑할 수 없는 처지에 있으며, 할아버지의 결혼 강요로 인해 결국 계약 결혼을 결심하게 된다.

그러나 결혼식 당일 신부가 사라지고 마침 수영장에 빠진 이세영을 구하게 된다. 눈을 뜬 이세영은 배인혁을 보자마자 "서방님!"이라고 외치고 배인혁은 큰 혼란을 느낀다. 과연 앞으로의 전개가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감이 고조된다.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OTT는 현재 웨이브에서만 서비스하는 중으로 재방송은 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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