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정치 > 정치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습근평,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과 축전 주고받으며 량국 수교 60주년 경축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4.01.29일 11:50
습근평 국가주석이 1월 27일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과 축전을 주고받으며 량국 수교 60주년을 경축했다.

습근평 주석은 60년 전 중국과 프랑스는 랭전의 두터운 빙판을 깨고 진영의 벽을 넘어 대사급 외교관계를 수립했다고 표했다. 이 력사적 사건은 세계 구도를 대화와 협력의 옳바른 방향으로 변화시켰고 오늘날에도 여전히 중요한 시사점을 지니고 있다. 60년래 중국과 프랑스는 시종 독립자주의 전략적인 선택을 견지하였고 시종 호혜협력을 통해 공동발전을 실현하는 데 진력하였으며 평등교류를 통해 문명 사이의 상호 참조를 촉진하고 다자 간 조률를 통해 손잡고 글로벌 도전에 대응하였다. 량국 관계는 많은 '제일'을 창출하고 풍성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량국 인민에게 혜택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세계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고 세계 다극화, 국제관계의 민주화를 촉진하는 데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습근평 주석은 오늘날 세계가 다시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 '어디로 가야 할지?'라는 시대적인 질문, 력사적인 질문에 대해 독립자주적인 대국과 유엔 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으로서의 중국과 프랑스는 마땅히 수교 시의 초심을 계승하고 책임사명을 짊어지며 평화, 안보, 번영, 진보를 향한 인류 발전의 길을 함께 개척해야 할 것이다. 나는 중국과 프랑스의 관계 발전을 중시하며 마크롱 대통령과 함께 량국 수교 60주년을 계기로 중국과 프랑스의 포괄적 전략동반자관계를 더욱 확고하게 다지고 활기를 더해 량국과 세계 인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더 큰 기여를 할 것이다.

마크롱 대통령은 축전에서 60년 전 프랑스와의 수교는 선견지명의 력사적인 결정이였다고 표했다. 오늘날 세계는 전례 없는 위기에 직면해 있으며 프랑스와 중국, 유럽과 중국은 글로벌 도전에 대처하기 위한 공동 해법을 찾기 위해 더욱 협력해야 한다. 2023년은 프랑스와 중국 관계가 전면적으로 활력을 되찾는 해였고 2024년은 프랑스와 중국의 협력이 한걸음 더 나아가는 해가 될 것이다. 나는 주석 선생과 함께 량자 간 경제무역, 인문, 청년 등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고 글로벌 문제에 대한 소통과 조률을 강화하며 프랑스와 중국간 포괄적 전략동반자관계를 부단히 심화하여 분발 진취의 프랑스와 중국 관계의 신갑자를 열기를 기대한다.

/중앙인민방송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2023년 5월, 연길시사회복리원은 연변주의 첫 〈국가급 사회관리 및 공공봉사 종합 표준화 시점〉칭호를 수여받은 동시에 ‘국가급 양로봉사 표준화 시점단위’로 확정되였다. 상을 받은 후 연길시사회복리원은 봉사품질 향상을 핵심으로 양로봉사의 표준화를 지속적으로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아이들의 변화 속에서 행복과 보람을 느낍니다” 

“아이들의 변화 속에서 행복과 보람을 느낍니다” 

—연변 고아∙곤난아동 애심협회 설립… 고아∙곤난아동들 위한 사랑 릴레이 이어간다 연변 고아∙곤난아동 애심협회 설립식 한장면(오른쪽 두번째가 강위란 회장)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물질보단 사랑과 동반이지요. 자원봉사를 하면서 아이들과 함께 음식도 만들어

우리나라 채굴 가능 석유, 천연가스 매장량  모두 증가

우리나라 채굴 가능 석유, 천연가스 매장량 모두 증가

개남평유전에서 작업 중인 ‘심란탐색'호 시추 플래트홈 지난해 말 기준으로 기술적으로 채굴 가능한 우리나라의 석유 매장량과 천연가스 매장량이 각각 38.5억톤, 66834.7억립방메터 기록, 전년 대비 각각 1.0%, 1.7%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자연자원공보와

모란원, 격리석에 그려진 채색화 아름다운 풍경선으로

모란원, 격리석에 그려진 채색화 아름다운 풍경선으로

“격리석(隔离石)에 채색 그림을 그리는 것은 정말 창의적이여서 이것을 보면 하루종일 기분이 너무 좋아요” 장춘시민 왕여사는 말한다. 최근, 장춘시 위치한 모란원은 유명한 서예와 회화 선생님들을 초청해 모란원 출입구 곳곳에 있는 격리석에 알록달록한 채색 그림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