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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바다 좋아했었다" 브라이언, 마음 갈 수 밖에 없어... 충격고백

[나남뉴스] | 발행시간: 2024.02.05일 09:01



남성듀오 '플라이 투 더 스카이' 출신 가수 브라이언이 과거 S.E.S '바다'에게 고백했던 일화를 털어놔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이렇게 귀한 곳에 귀하신 분이'에서는 '그때 그 고백 기억나..? 청소광의 18년 전 X 최.초.공.개' 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브라이언은 바다의 집에 들어가자마자 "왜 거울 앞에 신발이 있냐"며 청소광 다운 모습을 보여 웃음을 샀다.

마주앉은 두 사람은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시절을 회상했다. 바다는 "우리 방배동에서부터 광야의 키를 열고 들어갔다"라고 입을 열었고, 브라이언은 "S.E.S 멤버들을 처음 만났던 장소가 방배동 지하 연습실 그 꿉꿉한 냄새 나는 연습실 이었다"라고 말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이렇게 귀한 곳에 귀하신 분이'

전면이 유리로 돼 있었던 SM엔터테인먼트 연습실. 브라이언은 "틀도 초록색이어서 인테리어를 누가 이렇게 안 예쁘게 했을까 이 생각을 했었다. 그것도 그렇고 옆에 조그마한 방이 있었다. 노래 연습하는 방. 거기 있는 냄새"라 이야기했다.

이에 바다는 "기억난다. SM 출신의 모든 땀 냄새가 거기 다 있었다."며 당시 '바다'는 어땠냐고 브라이언에게 물었다. 브라이언은 바다에게 "처음에는 어려웠다. 나이가 한 살 많지 않냐. 대 선배고. 그런데 바다가 먼저 미국에서는 누나, 후배, 동생 이런 거 없으니까 친구하자고 하더라"며 당시를 전했다.

또 "누나라고 하면 싸대기 맞을 것 같았다. 편하게 친구처럼 해줬으니까 너무 좋았다"고. 바다는 브라이언의 말에 예전 일들이 모두 생각난 듯 "나 갑자기 정말 다 생각난다. 그래도 내가 좀 꼰대 같았던 적은 없었냐"고 물었다.

브라이언이 "꼰대같은 느낌은 없었다"고 답하자, 바다는 "미담 좀 이야기 더 해봐라. 내 미담을 기억하는 사람이 너밖에 없을 것 같다." 고 말했다. 브라이언은 "X맨 찍고 연애편지 찍고 할 때, 너무 오래 촬영하면 힘들었다."며 힘들던 당시 바다에게 힘을 얻었던 일을 전했다.

브라이언, "바다가 나를 좋아하나?" 했었다



유튜브 채널 '이렇게 귀한 곳에 귀하신 분이'

그는 "다른 연예인들은 대기실 가서 쉬는데, 바다만 '브라이언 컨디션 좋지? 이따 더 재밌게 하자' 하더라. 에너지가 어디서 나오는거지? 싶었다. 그런데 아직도 유지를 하고 있다는 게 더 신기하다"고 말했다.

바다에 따르면, 브라이언은 과거 바다에게 "바다, I like you(나 네가 좋아)" 라고 고백했다고 한다. 브라이언은 이에 "교회에서 말했던 거 기억난다. 데뷔한 지 얼마 안됐는데 바다가 너무 잘해주니 마음이 갈 수 밖에 없던 상황이었다. 그래서 I like you 라고 했었다"고.

브라이언은, 한 때 '바다가 나를 좋아하나?' 라고 생각한 적도 있다며 당시 '나 좋아하냐' 고 바다에게 물어보지 않은 게 아쉬웠다고 한다. 한편, 조회수 400만이 되자 바다는 "이제 집에 가도 된다"고 환호성을 내질렀고 브라이언은 "섬네일 이거 내보내면 소송 걸거다. 25년동안 정신차렸다"며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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