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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동계올림픽의 '사출기 효과'를 불러일으키다- 룡강빙설관광이 '현상급 최상류'가 된 생동한 실천③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4.02.22일 11:04
2022년 북경동계올림픽에서 흑룡강은 금메달 4개, 동메달 2개로 세계인이 주목하는 초점이 되였고 흑룡강성 선수, 흑룡강 출신 코치, 금메달 기여률, 메달 기여률 등 4개 지표가 전국 각 성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할빈, 칠대하는 동시에 '올림픽 챔피언의 도시'라는 명성을 얻었다.



북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경기에서 수문정, 한총이 우승을 차지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북경동계올림픽, 동계장애인올림픽은 마치 하나의 사출기와 같으며 우리 나라 빙설운동과 빙설산업의 비약적인 발전을 추진할수 있다"고 지적했다.

북경동계올림픽이 짙은 한획을 남긴후 흑룡강은 빙설체육의 호재를 단단히 틀어쥐고 체육산업의 비약의 나팔을 불며 빙설체육, 빙설문화, 빙설장비, 빙설관광을 버팀목으로 하는 현대빙설경제체계를 구축했다. 흑룡강성위 성정부는 중국의 첫 빙설경제 계획인 '흑룡강성 빙설경제발전계획 (2022-2030년)'을 편성하고 '흑룡강성 빙설경제발전 지원에 관한 약간한 정책조치'를 부대적으로 출범하여 '빙천설지도 금산은산' 선행구와 후동계올림픽 국제화 빙설경제시범구를 높은 차원으로 계획, 건설하여 빙설운동과 빙설경제의 고품질발전을 추진하였다.

2023년 9월, 습근평 총서기는 흑룡강을 고찰할 때 빙설경제의 발전을 새로운 성장점으로 삼고 빙설운동, 빙설문화, 빙설장비, 빙설관광의 전반 산업사슬의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 현대빙설운동의 발원지이자 요람으로서 흑룡강은 유구하고 휘황한 빙설운동 력사를 갖고있다. 1959년부터 전국동계체육대회가 14회 개최되였는데 흑룡강성은 선후로 7회를 주최하여 전국에서 동계체육대회를 가장 많이 주최하는 성으로 되였다. 현재 진행중인 제14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흑룡강성의 빙설운동종목은 전면적인 풍작을 거두었으며 흑룡강대표단은 2월 19일까지 금메달 45개, 은메달 38개, 동메달 33개를 획득했다.

할빈의 피겨스케이팅, 치치할의 아이스하키, 목단강의 스피드스케이팅, 칠대하의 쇼트트랙, 계서의 크로스컨트리스키, 학강의 알파인스키...... 빙설도시마다 빛나는 빙설체육명함을 가지고 있다.

흑룡강은 빙상, 설상의 세계적인 대회를 여러차례 개최했을 뿐만 아니라 동계아시안게임과 유니버시아드도 개최했다. 룡강사람들은 동계올림픽에 대해 더욱 특수한 감정을 가지고 있다. 사랑, 분투와 홰불을 전하면서 한세대 또 한세대의 건장들이 동계올림픽경기장에 참가해 여러차례 휘황한 성과를 거두었다. 력대 동계올림픽에서 중국이 획득한 22개의 금메달 중 13개가 흑룡강성에서 수송한 선수가 획득해 절반이상을 차지한다. 2022 북경동계올림픽에서 흑룡강은 '중국 홈장에서 룡강이 주력'이라는 말을 더욱 생동감 있게 해석했다.



임자위(任子威)는 남자 1000미터 우승을 따내여 중국빙설군단 북경동계올림픽에서 첫 '쌍금' 수상자로 되였다.

습근평 총서기는 체육강국, 건강중국을 건설함에 있어서 가장 근본적인 것은 인민의 체질을 증강하고 인민의 건강을 보장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3억명이 빙상 스포츠에 참여하는 핵심 구역이자 빙상스포츠 선수를 가장 많이 배출한는 성인 흑룡강은 빙상 스포츠의 대중 참여도도 전국에서 가장 높다. 성위 성정부는 깊은 중시를 돌려 경기체육과 대중체육의 일체화 추진을 견지하고 백만 청소년의 빙설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룡강빙설운동 특색 브랜드를 힘써 구축하여 '후동계올림픽' 시대 대중빙설운동의 새로운 장을 계속 써나가고 있다.



할빈시 청빈(清滨)소학교의 아이들이 빙판 우를 질주하고 있다.

북경동계올림픽의 '사출기 효과'는 룡강의 빙상스포츠를 빠르게 가속화시킬 뿐만 아니라 룡강의 빙상경제가 더욱 강력한 원동력을 방출하게 한다.

습근평 총서기는 "자주적혁신을 강화하여 우리 나라 체육기계제조업의 발전을 가속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동계올림픽은 룡강의 빙설장비제조기업에 좋은 발전기회를 가져다주었다. 치치할흑룡국제빙설장비유한회사는 국가표준, 업종표준, 지방표준, 단체표준 등 도합 13개를 제정하는데 참여하였다. 그중 '이동진빙장 기술규범' 국가표준은 국가빙장표준의 공백을 메웠고 그들이 제정한 '스케이트화' 기업표준은 전국기업표준의 '선두주자' 칭호를 받았으며 빙설산업의 고품질발전에 유력한 표준의 버팀목을 제공하였다.

'빙천설지도 금산은산'이라는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론술 정신에 따라 흑룡강은 적극적으로 체육과 관광을 융합하는 1+1>2 산업모델을 탐색하고 빙설관광의 내포와 외연을 끊임없이 확장하였으며 야부리스키관광휴양지를 만들고 대중주변의 빙설운동장을 건설하여 빙설과 관광 등 산업의 심층적인 융합을 촉진하고 있다.



제40회 중국·할빈국제빙설제 개막식.

이번의 빙설시즌에 룡강의 빙설관광은 '현상급 최상류'로 되였으며 '얼빈'은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특히 제25회 할빈빙설대세계는 '룡등빙설, 축몽아동'(龙腾冰雪 逐梦亚冬)을 주제로 2025년 할빈동계아시안게임과 룡강 지역문화, 빙설문화를 완벽하게 융합시켰으며 대중을 위해 아시안게임에에 참여하고 빙설을 즐기는 큰 무대를 마련하면서 흑룡강이 어떻게 동계아시안게임 요소를 빙설관광에 융합시켰는지 교과서급으로 연출했다. 빙설예술, 빙설문화, 빙설연예, 빙설건축, 빙설활동, 빙설체육이 일체화된 이 빙설락원은 61일간 운영하면서 루계로 271만명의 관광객을 접대하여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빙설도시의 매력과 저력을 과시했다.

2022년 2월, '눈 한송이'로 동계올림픽 축제가 시작되였다.

2023~2024 빙설시즌에 '얼빈'이 꽃피운 눈꽃이 중국 관광업의 각양각색의 꽃을 현란하게 빛냈다.

2025년 2월, 할빈은 제9회 동계아시안게임을 개최하게 된다. 빙설을 소유하고 빙설을 사랑하는 룡강인민들은 계속해서 새로운 시대의 빙설전설을 쓰면서 세계 각지의 빙설애호가들을 맞이할 것이다.

나는 흑룡강에서 당신을 기다릴 것이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리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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