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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머리카락 1900만원' 중국 중고플랫폼에 올라온 황당 경매품

[나남뉴스] | 발행시간: 2024.02.28일 10:23



인기 걸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의 머리카락 세 가닥이 중국 경매 사이트에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6일(현지시간) 싱가포르 매체 '8days' 및 중국 포털사이트 '넷이즈' 등에 따르면 중국 네티즌 A씨는 최근 온라인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장원영의 머리카락 세 가닥을 판다는 경매 방송을 진행했다고 한다.

A는 방송에서 "콘서트장에서 직접 장원영의 머리카락을 뽑았다. DNA로 신원 확인도 가능하다"는 다소 황당하고 어이없는 주장을 했다. 경매 시작가는 9만 9999위안으로 이는 한화로 약 1847만원에 달하는 금액이었다.

A씨가 제시한 머리카락은 실제로 장원영의 머리카락인지 확인이 불가하다. 확인하기 위해서는 대조 DNA가 필요하며 DNA확인은 본인 동의가 필요하다. 또 A씨는 해당 머리카락이 장원영의 것이라는 구두주장만 하고 있으며 증거를 제시한 것도 아니다.

그러나 경매에 참여한 이들은 앞다퉈서 입찰에 나섰다고. 순식간에 경매 가격은 10만 3662위안(약1951만원) 까지 치솟았다. 해당 경매는 오는 3월 2일 오후 11시 59분에 마감된다.

"장원영 머리카락인 지 어떻게 아냐?" 는 반응 대다수



사진=장원영SNS

네티즌들은 해당 경매에 대해서 "왜 그 머리카락을 사려는 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저게 장원영 머리카락인 지 어떻게 확신할 수 있냐, 사기 아니냐", "아이브 콘서트는 항상 보안이 철저하다. 이 사람이 장원영에게 접근해서 머리카락을 뽑긴 어려웠을 거다" 는 반응이었다.

또 설령 해당 머리카락이 장원영의 머리카락이라 할 지라도 이는 아티스트의 사생활과 존엄성을 침해하는 것이라며 판매자와 구매 희망자 모두를 비판하는 내용이 잇따르고 있다. 한편, 이처럼 유명 스타들의 황당한 물품이 경매에 나온 것은 이번만이 아니라고 한다.

지난 2007년 삭발을 한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머리카락은 약 6억 5천만원의 경매가를 기록했다. 하지만 경매 사이트에서 직접 경매 중지조치를 내렸고 거래는 성사되지 못했었다.

또 방송 중 코를 풀었던 스칼렛 요한슨이 쓴 휴지는 약 700만원에 판매됐다. 해당 판매 금액은 자선단체에 기부됐다. 이외에도 제시카 심슨이 씹던 껌이나 안젤리나 졸리의 머리빗 등도 경매 황당 물품으로 나온 바 있다.



사진=장원영SNS

한편, 장원영은 지난 2022년부터 약 1년동안 유튜브 채널 '탈덕 수용소'로부터 엄청난 수준의 루머유포 및 악플 피해를 입었다. '탈덕 수용소'는 사이버 렉카로 조회수를 높이기 위해 장원영의 근거없는 루머를 만들어냈다.

이에 장원영과 그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A씨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고, 법원은 A씨가 장원영에게 1억을 지급하라 판결했다. 또 모두 다 갚는 날까지 연 12%의 비율로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고 했다. 하지만 지난달 23일 A씨가 법원에 강제집행정지를 신청하며 항소의지를 내비친 것으로 알려졌다.

탈덕수용소는 장원영 뿐만 아니라 화제성 있는 수많은 연예인들을 대상으로 악의적인 콘텐츠를 만들어 허위사실을 유포했고, 장원영 측은 더이상 묵과하지 않고 법적인 책임을 다 물을 것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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