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장춘시로인협회, '젊은 피'들 참여로 도약 꾀한다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4.04.19일 15:25
4월 19일, 장춘시조선족로인협회 제12기 대표대회 제2차 확대리사회의가 장춘시조선족군중예순관에서 소집된 가운데 협회의 전흥수 회장이 지난해 사업보고와 올해의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나서 년말에 있게 될 협회의 기바꿈 선거에 많은 젊은층 회원들이 회장단 선거에 적극 참여하기를 호소했다.



장춘시조선족로인협회 전흥수 회장이 지난 2년 동안의 사업보고를 하고 있다

회의에서 전흥수 회장은 “지난해 로인협회는 당과 정부가 주도하고 사회가 참여하며 전민이 주목하는 〈로령사업방침〉과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고 여러 민족이 공동으로 단결분투하며 공동으로 번영발전하ㅅ는 민족사업 방침〉을 착실하게 관철하고 각 지역의 협회와 회원들을 조직해 시사와 정치를 학습하고 문체활동을 조직해 여러가지 다양한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사회 각계의 광범한 호평을 받았다.”며 “광범한 회원들은 우리 나라 개혁개방과 현대화 건설의 위대한 성과와 좋은 형세를 똑똑히 인식하고 ‘두가지 확립’을 옹호하며 ‘두가지 수호’를 견지하고 ‘네가지 자신감’을 확고히 해야 한다.”고 전했다.



회의에 앞서 협회의 회원 대표들이 회가를 부르고 있다.

장춘시조선족로인협회는 지난 한해 동안, 시찰 관광을 조직하고 길림시 동산봉도관, 길림시 한지룡중의진료소, 장춘원송림목축회사, 료녕성 환인현 산삼공업관광지를 차례로 방문했다. 일부 기업가들과의 교류활동을 통해 길림아태제약유한회사 동북총대리상인 허선덕, 장춘시조선족기업가협회상회 책임자인 김대환으로부터 민속음식을 후원받고 있다. 이밖에 경로월을 맞아 구태구 민속촌에서 80세 이상 장수로인들에게 축수연을 베풀었고 장춘시위생건강위원회 로인건강관리처에서 개최하는 ‘로인건강 홍보의 달’ 활동에 참가하여 학습했고 길림성조선족로인협회친목회 창립 10주년 축제 및 무용대회에 참가하여 금메달을 차지했는가 하면 부분적 분회는 자발적으로 성금과 물품을 기부하여 서란시 수재지역을 위문하고 도와주었고 《로인세계》와 《길림신문》등 조선문 간행물을 예약 구독했으며 장춘시조선족문화체육카니발, 로인부 체육오락활동, 정월 대보름 맞이 윷놀이, 광장무 경연대회, 협회 창립 36주년 문예 합동공연을 진행하였다. 그밖에 지난해말에 공주령시조선족로인협회가 정식으로 장춘시조선족로인협회에 가입했다.

전흥수 회장은 올해에 정월대보름 및 국제부녀절 활동과 전국과 성의 량회 정신을 학습, 관철하고 협회 창립 37주년 문예 합동공연을 진행하며 10월에 80세 이상 로인들에게 축수연을 진행하고 대중예술관에서 진행하는 문화체육카니발 등 민속활동에 적극 참가할 예정이라고 전하며 로인협회와 해당 가두 및 사회구역의 사업에 잘 배합할 것을 광범한 회원들에게 요구했다.

전흥수 회장은 년말에 협회 회장단 선거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젊고 능력있고 사회적 책임감이 넘치는 '젊은' 퇴직간부들이 후보자로 자진출두하여 협회를 잘 이끌어갈 것을 호소했다.

/글 오건기자, 사진 정현관기자, 실습생 김성보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10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10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반려견 훈련 전문가로 수많은 인기를 끌었던 보듬컴퍼니 대표 '강형욱'이 직장 내 괴록힘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온라인 곳곳에서 폭로가 이어지고 있어 화제다. 이에 강대표가 출연하고 있는 KBS2 '개는 훌륭하다'는 20일 결방했다. '개는 훌륭하다'가 방송되는 시간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채국범의 장편소설 《머나먼 연》

채국범의 장편소설 《머나먼 연》

채국범의 장편소설 《머나먼 연》은 주식을 위주로 한 금융세계를 소설화했다는 점에서 중국조선족문단의 제재 령역을 보다 넓힌데 큰 가치가 있다. 글속에서 녀주인공과 그 아버지는 기업인으로 국내 실물경제를 가리키고 교수와 ‘나’는 투자자로 국제금융자본을 가리

[독서만필] 상상의 소산, '엉뚱한' 명작 

[독서만필] 상상의 소산, '엉뚱한' 명작 

ㅡ오에겐자부로의 소설 ‹죽은 자의 사치›를 읽다 소설 《죽은 자의 사치》 문학창작에서의 허구는 작가들의 특권이다. 그 특권의 실질이라고 할 수 있는 문학적 상상은 종종 생활의 현실을 작품 속에 예술적 현실로 승화시켜 독자들의 공명을 일으킨다. 최근 그러한 문

할빈상담회 작은 무대가 세계의 큰 무대 보여주었다

할빈상담회 작은 무대가 세계의 큰 무대 보여주었다

5월 16일부터 21일까지 제8회 중국-러시아박람회가 할빈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였다. 같은 시기에 제33회 할빈국제경제무역상담회가 개최되였다. 짧디짧은 며칠사이에 상담회는 가장 좋은 제품, 가장 우수한 기술, 가장 큰 성의를 세계에 펼쳐보였다. 호혜상생의 '큰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