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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이는 공주님" 박수홍♥김다예, 자녀 성별 공개... 땡기는 음식은?

[나남뉴스] | 발행시간: 2024.04.20일 14:31



난임으로 인해 어렵게 아이를 얻은 방송인 박수홍과 김다예 부부가 뱃속에 있는 태아의 성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행복해다홍' 에서는 '아기성별 최초공개, 착상 시기부터 임신 초기까지 절대 하지 않은 것' 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새롭게 업로드됐다. 이날 김다예는 최근 임신 근황을 전하며 행복한 모습이었다.

김다예는 "먹는 거는 소고기를 진짜 많이 먹었다. 추어탕도 많이 먹었다. 과일도 엄청 땡겨서 과일도 많이 먹었다"고 이야기했다. 임신 후 14주가 지나면서 김다예는 입덧에서 조금 해방되었다며 웃었다. 그는 "좋아졌는데 가끔 헛구역질이 나온다. 그 이유는 모르겠다"고 말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행복해다홍'

14주가 지나며 김다예는 입덧약도 끊을 수 있게 됐다며 "그 전에는 안 먹으면 안 될 수준이었는데 지금은 안 먹어도 간헐적으로 헛구역질이 나오니까 좀 견딜만 하다"는 근황도 전했다. 머리를 하기 위해 김다예는 미용실에 방문해 컷트를 했다.

그는 "임신하고 살찌고 나니까 뭘 해도 썩 예쁘지 않다"며 속상해했다. 하지만 '아내바보' 박수홍은 "그래도 예쁘다"며 아내를 위로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김다예는 이날 임신 전 '엽산', '오메가3''를 챙겨먹었다며 심지어 '스시'와 '복어회'까지 먹었다고 밝혔다.

김다예는 "먹는 것 중 특별히 가리거나 안 먹었던 건 없었다. 일하시는 분들도 많고 업무상 스트레스도 많다. 그걸로 아기가 잘못될까 봐 걱정하는 분들 계시다. 저도 임신 초기에 여러 상황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안받을 수 없고 그걸 어떻게 짧게 끝내느냐(가 중요하다), 길게 가져가지 않으려 했다"고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채널 '행복해다홍'

또 김다예는 임신 8주까지 잠을 정말 많이 못잤었다고 전했다. 그녀는 "잠을 잘 자야 아기가 잘 크고 착상도 잘 된다고 했는데 잠을 너무 못 자서 걱정이 됐다. 그래도 다행히 고비를 잘 넘겼다. '이렇게 스트레스 받아서 아기가 잘못되면 어떡하지?' 하는 스트레스가 더 큰 것 같더라"고 전했다.

김다예의 말을 들은 박수홍은 "찾아올 아이는 찾아온다는 생각으로 마음을 내려왔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다예는 배아 이식 때 부터 임신 초기까지 절대 안했던 두 가지로 '쭈그려 앉기'와 '무거운 거 들기'를 꼽았다. 그녀는 "남편이 바닥에 있는 거 주워주고, 무거운거도 절대 안 들었다"고 밝혔다.

그런가하면, 이날 집 앞 산부인과를 방문한 박수홍과 김다예는 아기 성별에 대해 '힌트'를 들을 수 있었다. 초음파를 확인한 의사는 '아기 성별 확인 하셨냐'며 성별에 대한 힌트를 줬고, 박수홍은 이에 크게 기뻐했다.

박수홍은 반려묘 다홍이를 사이에 두고 양쪽으로 파란색, 분홍색 인형을 두고 다홍이의 선택을 통해 성별을 구독자들에게 공개했다. 다홍이는 망설이다 분홍색 인형쪽으로 다가갔다. 박수홍은 "여동생 생긴다. 다홍이 여동생. 전복이는 딸이다" 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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