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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콘서트 예매 이렇게" 박보영, 꿀팁 대방출 '메모 필수'

[나남뉴스] | 발행시간: 2024.04.20일 15:28



배우 박보영이 최근 가수 임영웅 콘서트 티켓팅을 연석으로 2장 성공한 가운데, 성공 비하인드와 예매 꿀팁을 영웅시대에게 공개했다.

지난 19일 박보영은 팬 플랫폼 위버스 라이브 방송을 통해서 팬들과 소통하며 임영웅 콘서트 예매 후기에 대해 설명했다. 당시 박보영은 '멜로부미'를 촬영중이었다고. 그녀는 "8시에 티켓팅이 시작하는 건 알고 있어서 양치하다 모바일로 접속했는데 대기 순서가 33만이더라"며 당시 치열했던 분위기를 설명했다.

박보영은 "(대기 순서가) 10만이 될 때까지 기다렸는데 도저히 안되겠더라. 이번에도 내 자리는 없다고 생각해 육성으로 '엄마 미안' 했었다"고. 예매 성공 비결을 묻는 질문에 박보영은 '"이 팁을 알려줘도 되나?"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박보영이 공개한 예매 꿀팁은?



사진=박보영SNS

그러더니 그녀는 "알려주면 다음에 다 내 경쟁자잖냐. 너무 쉽게 알려주는 것 같다"면서도 팬들에게 '뒤로가기' 꿀팁을 전했다. 박보영이 말한 '뒤로가기' 방법은 사실 안 통할 수도 있는 위험한 방법으로 알려져있다. 새로고침이나 뒤로가기 후 재접속하면 대기순서가 더 밀릴 수 있기 때문이다.

박보영은 "다시 예매창이 안 뜰 줄 알았는데 불이 들어와 있더라. 다시 한번 눌러보니 바로 좌석 창으로 가지더라." 며 기쁜 마음을 여전히 숨기지 못했다. 팬들은 박보영에게 '버그 아니냐' 며 뒤로가기를 누르면 대기가 더 밀린다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박보영은 "나는 진짜 포기했다. 뒤로가기 누르고 '아' 이러고 다시 눌렀는데 바로 좌석 창으로 가지더라. 1층에 VIP 좌석 두 자리나 잡았다. 내 마음이 하늘에 닿았나보다."라며 기뻐했다.



사진=박보영SNS

그러면서 그녀는 "여러분이 기다리는 사이에 새치기 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었다. 나도 10만 아래로 떨어질 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다. 이번에 엄마 아빠 보내줬으니 다음에 임영웅님 티켓 나오면 또 도전하겠다"며 유쾌하게 이야기했다.

지난 10일 박보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세상에 이런 일이' 라며 임영웅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예매 성공 내역을 공유했다. 임영웅의 콘서트는 '피켓팅'이라 불리는 만큼 예매가 엄청나게 빨리 종료되는 콘서트로 유명하다.

박보영은 "주변에 제 티켓을 기다리는 애들이 되게 많다"며 "제 동생이 얼마 전 결혼했는데 친척 오빠가 '너 어떻게 했냐' 물어보더라. 다음에 되면 큰엄마, 큰아빠도 보내드려야 한다. 다음에는 못 갔던 분들에게 양보해 보겠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박보영은 지난 2월 22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멜로무비' 출연 소식을 알렸다. '멜로무비' 에서 박보영은 배우 최우식과 전소니, 이준영 등과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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