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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으로 어린이들의 동년을 다채롭게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4.04.23일 02:56
일전 2024년 무한(국제)아동도서전이 호북 무한국제회전중심에서 펼쳐졌다. 국내 200여개 아동도서 출판발행단위가 전시에 참가했다.

어린이들의 종이책에 대한 흥취를 불러일으키고 스마트폰이 아닌 종이책에로 관심을 돌리게 할 데 관한 내용은 이번 아동도서전의 열점화제로 되였다. 무한아동도서전의 다양한 새 조치들은 ‘인터넷+’ 시대에 어린이들의 종이책 열독 견지에 관한 더욱 깊은 인식과 사고를 이끌어냈다.

과학기술의 진보와 더불어 ‘인터넷+’는 생활의 곳곳에 침투했다. 이동단말기가 보급된 후 사람들은 전자열독에 더욱 치우쳤고 종이책과 멀어졌다. 하지만 종이책 열독의 중요성은 간과되여서는 안된다. 특히 청소년들에게 종이책 열독은 여러가지 좋은 점이 있다. 전자설비와 달리 종이책은 단일한 독서에 집중하도록 하기 때문에 집중력과 인내심을 키워준다. 특히 전자설비에 비해 종이책은 어린이 시력에 대한 자극이 덜하다. 정감교류와 사회소통 면에서도 종이책은 일종 형체가 있는 매개로, 어린이들이 책장을 번지는 즐거움, 문자와 그림에 대한 감수, 책표지 재질에 대한 질감 등을 오감으로 느끼도록 해준다. 이런 감수는 어린이들의 정서발달과 공감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며 지속적으로 열독에 대한 흥취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현대기술의 발전은 출판분야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쳤다. 그럴수록 현대화한 기술수단으로 어린이들이 종이책 열독에 집중하도록 이끌어야 한다. 례를 들면 이번 아동도서전에서 라이브방송으로 우수한 아동도서를 추천했다던가, 열독홍보인을 초청했다던가 하는 등이다. 비록 전파 경로가 변했고 스크린을 통해서 독자들과 소통하지만 인터넷의 힘을 빌면 더욱 많은 독자들과 대면할 수 있고 온도가 있는 이야기로 많은 독자의 심금을 울릴 수 있으며 어린이들이 책에 대한 료해를 도와주고 독서의 방법을 가르칠 수 있다.

이번 도서전에는 풍부한 현장체험이 준비되였는데 유명 아동작가를 요청해서 어린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고 여러가지 강좌, 게임, 코스프레를 준비해 오프라인열독의 재미를 맛보게 했다. 현장의 독서공유활동은 온라인플랫폼을 통해 전국 각지의 독자들에게도 닿았다.

기술 뿐만 아니라 관념도 변했다. 전시에서는 중국도서간행물발행업협회에서 발표한에 근거해 일련의 응용앱 개발성과를 전시, 부동한 년령대의 어린이들을 상대로 년령대에 알맞는 도서를 추천했다.

요즘 어린이들의 사고방식과 생활에 알맞고 우리 나라 문화와 도덕리념에 부합되는 창작동화는 어린이들의 열독을 자극하는 토대이다. 창작동화는 아동문학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 문화전승과 지력개발, 정감자극 등에 도움된다. 많은 출판사가 륙속 창작동화를 출간하고 있는데 창작동화와 수입동화의 비중을 살펴보면 창작동화가 점차 주류로 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종이책 열독을 추진하고 거기서 새로운 활력을 얻으려면 아동도서 출판분야 뿐만 아니라 사회 각계의 공동한 노력이 필요하다. 출판과 과학기술, 교육 등 관련 분야는 효과적인 열독방법과 경로를 부단히 탐구하면서 그 융합을 가속화하고 있다. ‘인터넷+’ 시대에 어린이들이 종이책 열독을 견지하게 하는 것은 희망으로 충만된 기회가 될 것이다.

광명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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