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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보게 달라졌네" 장영란, 6번째 눈 성형수술에 아들 '외면' 상처

[나남뉴스] | 발행시간: 2024.04.23일 18:45



사진=나남뉴스

방송인 장영란이 6번째 눈 성형수술을 받은 뒤 자녀들의 솔직한 반응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2일 장영란의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서는 한의사 남편 한창과 두 자녀와 외식에 나선 장영란의 모습이 담겼다.

공개된 영상 속 장영란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패밀리 레스토랑에 방문하여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맛있는 저녁 식사를 마친 뒤 남편 한창은 "가족회의를 시작하겠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자녀들을 향해 "엄마가 상안검 수술을 받았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솔직한 마음을 들어보고 싶다"라고 질문했다. 그러자 장영란 아들은 "엄마가 수술하고 나니까 예전 엄마가 아닌 것 같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이에 장영란은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이유에 대해서 물었고, 장영란 아들은 "너무 고양이 같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상처받은 듯한 표정을 지은 장영란은 "하지만 예전으로 돌아갈 수는 없다. 어떡하냐"라고 말하자, 남편 한창은 "아니, 근데 한 10년 지나면 또 쳐진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장영란은 아들을 향해 "10년만 더 기다려"라고 말했고, 아들은 순순히 "네"라고 답해 폭소를 안겼다. 하지만 장영란은 어두운 얼굴로 "반응이 안 좋아, 애들이"라며 남편에게 말을 건넸다.

그러자 남편은 "나는 예뻐서 좋다. 예전 얼굴과 지금 얼굴 둘 다 좋지만, 굳이 정해야 한다면 지금이 좋다"라고 말하여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앞서 장영란은 3번의 쌍꺼풀 수술과 1번의 앞트임, 뒤트임 1번까지 총 5번의 눈 성형수술을 받은 바 있다. 최근에는 눈꺼풀이 처지면서 '졸린 눈'처럼 보이는 눈이 콤플렉스로 느껴져 6번째 성형수술을 시술받았다고 밝혔다.

"미용 목적이 아닌, 기능 목적으로 받은 수술"



사진=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장영란은 이에 대해 "미용 목적이 아닌 기능적 이유로 성형 수술을 받는 것"이라며 "제가 성형을 많이 한 이미지다. 그런데 의외로 겁도 많고 많이 손대지 않았다. 25년 만에 처음으로 수술받는다. 눈 뜨는 힘이 약해서 수술을 결심했다"라고 전했다.

과거 장영란의 남편 한창은 아내의 눈 수술을 반대해 왔지만, 결국 처지는 눈에 불편함을 느끼는 장영란을 보고 수술에 동의했다. 장영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깜짝 몰래카메라로 성형수술을 한 척 가족들의 반응을 살피기도 했다.

당시 자녀들은 "엄마랑 다시 얘기 안 해"라며 충격받은 모습을 보였지만, 곧 "편 들어줄게"라며 엄마를 두둔하는 반응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남편은 아무 말 없이 10분 정도 침묵하다가 "부기 빨리 빼야지"라며 한숨을 쉬어 웃음을 안겼다.

이후 눈썹밑거상술을 실제로 시술받은 장영란은 '애프터'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며 한껏 어려진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주에도 동그란 눈매를 뽐내는 셀카를 올리면서 장영란은 "당분간 폭풍 셀카 올려도 이해해 주실 거죠?"라며 수술 결과에 만족해하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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