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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절의 유래와 의의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4.05.14일 08:47
국제간호사절은 력사상 유명한 간호사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1820년 5월 12일에 태여난 나이팅게일은 19세기 중엽 영국에서 심각한 공중보건 위기에 직면했을 때 뛰여난 관리 재능과 헌신으로 간호사업의 면모를 일신시켰다. 나이팅게일은 과학적인 간호를 제창하고 병원 관리 체계를 개혁하여 간호사업과 간호일군들이 사회의 존중과 인정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나이팅게일은 크림(克里米亚)전쟁 당시 간호장으로 일하면서 38명의 간호사들과 함께 최전선에서 사업하였는데 부상자 사망률을 2.2%에서 0.6%로 줄였다. 이 업적으로 그녀는 ‘등불을 든 녀인’으로 칭송받았고 후세에 널리 알려지고 존경받았다. 1912년 국제간호사 리사회에서는 나이팅게일을 기념하기 위해 그녀의 생일인 5월 12일을 국제간호사절로 제정하였다.

간호사절을 정한 목적은 나이팅게일의 위험을 두려워하지 않고 기꺼이 봉사하며 용감하게 헌신하는 인도주의 정신을 옹호하고 선전하며 계승하려는 것이다. 간호사절의 제정은 간호사의 간호사업에 대한 노력과 공헌을 긍정할 뿐만 아니라 대중들에게 간호사업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그 사회적인 지위를 높여주려는 것이다. 이날 사람들은 간호사들의 헌신을 축하하는 다양한 활동을 벌린다.

간호사절의 제정은 의료보건 계통에서 간호사의 역할에 대한 강조와 그들의 로고와 헌신에 대한 인식을 반영한다. 이 축제는 나이팅게일을 기리기 위한 것뿐만 아니라 간호사의 직업적 가치와 인간의 건강을 제고시키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대중들에게 알리기 위한 것이다.

간호사절은 간호분야의 전업정신과 인문학적 배려를 옹호하고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목표는 간호사들의 애심, 내심, 세심, 책임심을 불러일으켜 이런 마음을 안고 환자들을 대하게 한다. 간호사절은 또한 간호 교육과 연구를 촉진하고 간호사의 지위를 향상시키는 플래트홈이기도 하다.

간호사절의 기념행사에는 학술교류, 세미나, 우수간호사 표창 등 활동들이 포함되며 간호계의 단합과 협력을 강화하고 간호학의 발전을 촉진하며 간호사업에 대한 대중의 리해와 인식을 더욱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세계적으로 간호사절은 많은 국가와 지역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중요한 행사로 되였다.

글의 리해에 도움을 주기 위해 나이팅게일의 일화 한가지를 간단히 소개한다. 그는 1820년 5월 12일 이딸리아의 한 부유한 가정에서 태여났고 1910년 8월 13일에 9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그는 젊었을 때 일기에 이렇게 썼다. “나에게는 세갈래의 길이 놓여있는데 하나는 문학가로 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순수한 가정주부로 되는 것이며 마지막 하나는 간호사로 되는 것이다.” 결국 그는 부모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자기의 주견대로 간호사로 되였던 것이다.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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