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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접수 3일 유효' 진료 보급 필요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4.05.10일 10:52
최근, 강소성위생건강위원회는 통지를 인쇄발부하여 전성 352개 2 급 이상 공립의료기구가 일반진찰 '1회 접수, 3일 유효(一次挂号管三天)'라는 혜민프로젝트를 전면적으로 시행하여 환자가 한번 진찰할 때 여러번 접수하는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반복적으로 접수'하는 번거로움에 환자들이 힘들어하고 있다. 례하면 일부 검사결과는 다음날이 되여야 받을 수 있기에 환자는 재진료할 때 다시 접수해야 한다. 어떤 검사는 항목이 많아 하루내에 완성할수 없는데 이튿날에 이어서 진료해도 다시 접수해야 했다. 한 네티즌은 "총 6일간 주사를 맞았는데 매일 반복적으로 접수하고 반복적으로 줄을 서야 했다"고 말했다. 이러한 문제는 경제적 부담을 증가시킬 뿐만 아니라 환자의 정력을 소모하여 치료 체험에 나쁜 영향을 끼친다.

최근년간 접수절차를 개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끊기지 않는다. 일부 지방에서도 실질적인 조치를 내놓고 있다. 례를 들어 산동 치박, 호남 침주 등 지역은 이미 전 시 또는 일부 공립병원에서 '1회 접수, 3일 유효'와 재진료시 접수료 면제 정책을 실행했다. 지난해 심천에서는 3일내에 검사보고를 무료로 볼 수 있다는 규정을 내놓았는데 일부 병원에서는 집행시간을 14일로 늘여 각계의 호평을 받았다. 강소처럼 전성 차원에서 추진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수준도 높고 범위도 넓어 더욱 뚜렷한 돌파성적 의의가 있다.

접수수속은 보기에는 사소한 일이지만 일련의 과정 규범과 관련되기 때문이다. 재진료를 받는 환자가 다시 접수하지 않아도 된다고 가정하면 여러번 자문하고 빈번히 의사를 방해하는 환자가 생기지 않을가? 초진 환자와 재진 환자가 뒤섞여 대기질서가 흐트러져 당일 초진 환자의 대기시간이 길어지지는 않을가?

이런 건 모두 타당하고 신중한 규칙 설계가 필요하다. 강소성의 규정에서 이른바 '3일간 유효'는 주로 같은 병원의 같은 구역, 같은 과의 재진찰을 가리키는데 더 정확하게는 '1회 진료에 1회 비용 지불'을 말한다. 다른 과에 가서 진찰을 받아야 할 경우에는 다시 접수해야 한다. 첫번째 진료가 이미 끝난 경우, 즉 의사가 첫 진찰에서 이미 진단서와 치료방안 또는 약물을 제시하여 3일내에 치료를 계속하더라도 다시 접수해야 한다. 대기문제에서 첫번째 진찰번호, 당일 재진 번호, 비당일 재진 번호를 세 종류의 평행번호로 병렬시켜 각각 순서를 매기며 서로 영향을 주지 않는다.

'1회 접수, 3일 유효'로 의사들의 업무량은 늘고 수입은 줄어드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접수료는 사실 '의료봉사비용'이며 주로 의료기구의 운영원가를 보상하고 의료일군의 기술로무가치를 구현하는데 쓰인다. 만약 다짜고짜로 취소하면 의사들의 서비스 제공 적극성이 위축될 수 있으므로 새로운 실적평가기준을 제정해 의사의 리익을 보장해주는 병원차원의 총괄적인 사고가 필요하다.

보다 큰 차원에서 볼 때 '1회 접수, 3일 유효'는 작은 착안점에서 의료서비스 강화, 의료체험 개선의 방향을 구현했다. 현재 인민 생활수준이 향상됨에 따라 의료봉사에 대한 수요도 날로 늘어나고 있어 끊임없이 공급을 최적화할 필요가 있다. 예약진료봉사 도입, 진료 대기시간 축소, 선진료 후지불, 병상을 대기하며 미리 검사하는 예비입원 모델, 영상보고 상호 인정 추진에서 '1회 진료, 1회 지불'에 이르기까지 각 지역은 의료봉사 중의 난점에 초점을 맞추고 환자의 진찰난과 접수난 등 문제를 둘러싸고 정밀한 정책을 실시해야만 진찰이 더욱 편리해질 수 있다.

의료경험을 개선하고 환자의 체험을 제고하는 것은 인민의 건강을 보장하고 민생복지를 증진하는 가장 직접적이고 가장 현실적인 조치이다. '1회 접수, 3일 유효'와 같은 민생에서 불편한 점을 정확하게 해결하는 혜민항목이 많을수록 좋다.

출처:신화넷

편역:마국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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