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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의 고향' 대형 출판기업 도서교역박람회 참가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4.05.20일 10:21



"벗이 먼 곳에서 오니 반갑기 그지없고 배우고 터득하니 그 기쁨 또한 한량 없도다." 공자의 《론어》에 나오는 명언이다. 이번 제1회 동북도서교역박람회에 공자의 고향인 산동성에서도 출판업체를 조직해 박람회에 나왔는데 참가업체는 바로 산동성에서 규모가 제일 큰 국유 문화기업이며 상해증권교역시장에 오른 상장기업인 산동출판그룹이다.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산동성출판그룹 관계자는 "주최 측의 요청으로 제1회 동북도서교역박람회에 참가하게 되였으며 '서향제로 홍도유풍(书香齐鲁 弘道儒风)'이라는 주제를 둘러싸고 산하의 여러 출판 기업에서 출판한 정품 도서들을 갖고 나왔다."고 소개했다. 산동출판그룹은 산하의 산동인민출판사, 산동문예출판사, 산동교육출판사, 산동과학기술출판사 등 10개 대형 출판업체를 조직하여 박람회에 참가했으며 전시 도서들로는 지역특색이 농후한 《유전(儒典)》정선본을 포함해 《중국문화 해외전파간사》, 《중국북두》, 《과학기술혁명과 국가현대화연구》, 《해외소장 황하여도집(海外藏黄河舆图集)》, 《국색(国色)》, 《국서(国书)》, 《중국글 중국사람》 등 전통 문화의 내함이 깊고 과학기술 강국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의 이야기 등을 다룬 정품 도서들로 구성되였다.

《유전》은 그동안 전해 내려온 유학에 관한 문헌에 대해 계통적으로 정리하여 출판한 최신 성과로서 1,816권이라는 방대한 분량으로 구성되였으며 유학의 형성과 발전의 주요한 맥락을 집중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중요한 서적이다. 《중국북두》는 2021년 중국 좋은 도서 입선작품이며 제8회 로신문학상 수상작품으로서 처음으로 중화의 아들딸들이 26년 동안의 완강한 분투와 하나 또 하나의 난관을 돌파하면서 북두 그로벌 위성 항법시스템을 개발해온 과정을 다룬 보고문학이다.

2017년 11월, 산동출판그룹은 산동성에서 규모가 제일 큰 국유 문화기업으로 상해증권교역시장에 상장했으며 선후로 193가지 종목의 국가급 출판 영예를 따냈고 련속 16회에 거쳐 중앙선전부의 '다섯가지 하나 공정( 五个一工程)' 도서상을 수상했으며 12차에 거쳐 전국 30강 문화기업에 선정되였다.

/리철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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