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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로인용품 시장 규모 5조원… AI 기술, '스마트 양로' 촉진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4.05.22일 10:53
현재 인공지능(AI)의 발전과 함께 'AI+양로'가 새로운 트랜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안면 인식 등 기술을 기반으로 로인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다양한 스마트 로인 돌봄 서비스 제품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편리한 서비스

먼저 AI 기술의 지원으로 로인 돌봄 제품의 맞춤성, 상호성, 지능성이 크게 향상돼 관련 서비스의 편리성과 정확성이 뚜렷하게 높아졌다.

'스마트 양로' 관련 제품을 례로 들자면 호출 가능 스마트키, 지능형 연기 감지기 등 설비는 실시간 모니터링, 조기 경보 자동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간병 로봇, 가사 로봇 등 최첨단 제품이 출시됐으며 지능형 리프팅 소파, 분실 방지 신발, 넘어짐 방지 의류 등은 로년의 고품질 생활을 보장한다.

풍문맹(冯文猛) 국무원 개발연구센터 연구원은 "로인 친화 사업의 추진이 가속화되면서 새로운 스마트화 및 디지털화 기술로 탄생한 '스마트 양로' 모델을 통해 점점 더 많은 로인들이 더 개인화되고 안전하며 편안한 제품을 즐길 수 있게 되였다"고 말했다.

정서적 배려

'AI+양로'는 로인에게 더 간편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정서적 돌봄 기능도 제공한다.

현재 시중에는 다양한 로인 돌봄 로봇이 출시되였다. 대규모 언어 모델에 기반한 이들 로봇은 언어 학습, 리해, 생성 기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개별 로인의 취미와 성격에 맞춰 더 자연스럽고 원활한 의사소통을 진행할 수 있다. 또 대화가 이어질수록 서비스 품질이 최적화돼 로인들은 더 따뜻한 정서적 배려를 느낄 수 있다.

현재 천진, 상해 등 여러 지역의 일부 로인 기관에는 로인들과 체스, 노래 및 일상 소통이 가능한 간병 로봇이 설치됐다. 이는 로인 돌봄 산업의 인력 부족 문제를 효과적으로 완화하는 데도 기여한다. 통계에 따르면 중국의 로인 간병인에 대한 수요는 600만명에 달하지만 실무자는 50만명에 불과하다. 따라서 'AI+양로'는 간병인을 대체하거나 보완 역할을 담당하여 자녀가 곁에 없거나 돌봐줄 사람이 없는 로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준다.

보다 인간적인 로인 돌봄 산업

최근 몇년동안 'AI+양로' 기술 혁신이 가속화하면서 응용 시나리오도 확대되고 있다. 이는 국가 차원의 지원 및 격려와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데 지난해 공업정보화부 등 17 개 부서는 '로봇+응용 행동 실시방안'을 발표하여 로인 돌봄 서비스의 다양한 시나리오와 주요 령역에 로봇의 융합을 촉진해 해당 서비스의 스마트 수준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2023년 중국 로인용품 시장 규모는 5조원에 달했다. 전문가들은 향후 10년 동안 스마트 홈, 웨어러블 기기, 로봇 등을 중심으로 AI 기술이 로인 돌봄 분야에 보급되면서 5G, 딥러닝,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등 첨단 기술과 통합하여 고정밀 서비스, 지능형 인간-컴퓨터 상호 작용,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운영 및 유지 관리 등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때가 되면 로인 돌봄 산업은 더욱 인간적인 모습을 하고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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