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할빈상담회 작은 무대가 세계의 큰 무대 보여주었다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4.05.22일 14:47
5월 16일부터 21일까지 제8회 중국-러시아박람회가 할빈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였다. 같은 시기에 제33회 할빈국제경제무역상담회가 개최되였다. 짧디짧은 며칠사이에 상담회는 가장 좋은 제품, 가장 우수한 기술, 가장 큰 성의를 세계에 펼쳐보였다.

호혜상생의 '큰 무대'

대만 프렌차이즈협회 부회장 장걸지(张杰志)는 할빈에 도착하자마자 '대만호식(台湾好食)'이라는 식품브랜드를 동북시장에 진출시키느라 바삐 보냈다.

장걸지는 "대만의 소시지구이, 육송, 수육밥은 흑룡강에서 매우 환영받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오리지널 대만 미식을 북쪽으로 개방된 시장으로 진출시키려 합니다. 나는 할빈에 여러 번 온 적이 있는데 이곳의 풍경, 문화 특히 할빈 사람들이 좋습니다. 이번 박람회의 뜨거운 인기를 보고 나는 할빈의 미래에 더 많은 확신을 가지게 됐습니다"고 말했다.



킹크랩.

아무르주 수출지원센터 책임자인 막심은 꿀, 콩기름, 소시지 등을 가져왔다. 그는 작년에 할빈에 와서 전시회에 참가하고 중국 시장에 큰 관심을 가졌다. 그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각국 바이어들과 리해를 증진하고 많은 수입상들을 사귀였다고 말했다.



세계 각지에서 온 참전상.

주중 파키스탄 상품관 부스에서 파키스탄 바이어 KAML은 고객에게 정교하게 설계된 목제 공예품을 소개하고 있다. 보석함, 과일 쟁반, 책상과 의자, 차 탁자에 이르기까지 정교하고 아름다운 제품들이 소비자들의 발길을 끌었다.

"우리는 처음으로 와서 80개 제품만 가져왔는데 이렇게 인기가 많을 줄은 몰랐어요. 이 국제박람회를 통해 파키스탄의 수공예품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습니다"라고 KAML이 말했다.



세계 각지에서 온 참가 업체.

올해의 박람회는 각국, 각 지역의 정품 전시장이며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고 공동발전을 도모하는 플랫폼이다.

다채로운 룡강 전시장

흑룡강은 중국의 중요한 농업대성으로서 풍부한 농산물과 특색식품자원을 갖고있다. 박람회 현장에서 적지 않은 전시상들이 '맛'을 찾아 진정한 룡강의 좋은 식재료로 정교하게 가공한 록색생태유기식품을 맛보았다.

흑룡강성 록색식품거래센터 '흑토우품' 전시구역에는 378개 기업의 923개 '흑토우품' 농산물이 전시되였다. 해륜의 선식옥수수, 상지의 록야 크랜베리 음료, 연수의 인삼음료 등은 소비자들의 환영을 받았다.



사극 주스.

할빈커피경영업주 조선생은 소문을 듣고 룡강삼림음식 '9진18품' 전시구역을 찾아왔다. 커피종사자로서 그는 특별히 찾아와서 흑룡강삼림특색이 있는 신식 차를 맛보았다.



생방송으로 '흑토우품', '9진18품'을 팔고 있다.

흑룡강성 림업산업과 대외협력서비스총소 책임자 풍월기(冯月琦)는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이 계렬제품은 성역 공용브랜드 '9진18품'이 '도법자연, 심식본원' 리념을 준수하고 조연(祖研)중의약학 전문가 및 여러 대학교의 영양학, 생물학교수와 협력하여 '9진18품' 등 삼림음식을 원료로 연구개발한 록색건강삼림차음료입니다. 우리는 삼림차음료를 개발하여 룡강삼림음식의 새로운 업종형성을 추진하고 여러가지 방식으로 대삼림중의 보물특산물을 무대앞에 전시하여 더욱 많은 룡강의 좋은 제품을 젊은 소비자에게 홍보하고 세계 소비자들에게 알리려고 합니다."

룡강은 음식도 맛있지만 경치도 아름답다.



도자기.

흑룡강려투문화회사 집행리사 마야평은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흑룡강선물'은 향북룡강(向北龙江), 국조룡강(国潮龙江), 조완룡강(潮玩龙江), 풍물룡강(风物龙江), 비유룡강(非遗龙江) 등 5대 분야로 나뉘며 식품, 문화창조, 모형놀이, 자기, 유화 등 100여점의 전시품을 가져왔는데 독특한 룡강의 매력을 보여준다"고 하였다.

국제상담 끊이지 않다

박람회는 18일부터 대중에게 개방되였는데 주회의장만 3일이래 입장 인수가 20만명을 돌파하여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남아프리카에 정착하여 있는 흑룡강 출신 호설은 흑룡강의 상업기회를 보았다. "남아공의 식품구조는 비교적 단일하고 국내처럼 풍부하지 않습니다. 남아프리카 인민들은 흑룡강성의 토산물 례를 들면 건버섯, 건목이버섯에 대해 모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지요. 전시회플랫폼을 통해 우리는 바이어들을 련결시켜 룡강의 좋은 제품을 국외로 가져가려 합니다"라고 호설은 말했다.



공연.

B청 대경고신국제공업무역그룹의 부스앞에서 업무책임자 곽품흠은 바삐 보내고 있다. 그는 박람회가 너무 핫해서 예상을 뛰여넘었다고 말했다. "우리 그룹은 올해 설립된 지 20년이 되며 세계적인 종합무역서비스업체와 생산제조업체입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50여 종의 제품을 전시하였습니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대종무역, 생산제조 등 방면의 우세를 과시하였을뿐만아니라 '얼빈'의 열기에 힘입어 국내외 기업과의 교류와 협력도 강화하였습니다."



문화창의 제품.

전시회의 작은 무대로 세계 큰 무대를 펼쳐보였다. 짧은 며칠동안 열린 박람회지만 그 영향은 매우 넓고 지속적이였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리인선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제6회 흑룡강성 관광산업발전대회가 6월 24일부터 25일까지 치치할시에서 개최된다. 대회의 '개최지'인 치치할은 특색 문화관광자원을 심도있게 발굴하고 현대 관광시스템을 전면적으로 개선하여 풍경구에서 서비스, 산업에 이르기까지 전면적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치치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정의는 승리한다" 어트랙트, '피프티피프티' 상표권 획득

"정의는 승리한다" 어트랙트, '피프티피프티' 상표권 획득

피프티피프티 소속사 어트랙트가 결국 '피프티피프티' 상표권을 획득했다. 지난해 6월 전 멤버 3인과의 분쟁 후 양측 모두 '피프티피프티'의 상표권을 주장하며 대립했지만 30개국이 넘는 국가가 소속사 '어트랙트'의 손을 들어줬다. 어트랙트는 지난해 5월 상표권 출

'논문 표절 논란' 설민석, 연대 석사 재입학 후 지상파로 재복귀

'논문 표절 논란' 설민석, 연대 석사 재입학 후 지상파로 재복귀

4년 전, 석사 논문 표절로 모든 방송에서 하차한 설민석이 지상파 방송에 복귀한다. 21일, MBC 새 예능프로그램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 (이하 '강연자들')'측은 오은영과 김성근, 한문철, 금강스님, 설민석, 박명수, 김영미가 앞으로 강연자로 나설 것을 예고하는 개

"한달에 5천만원 벌어요" 무명 개그맨, 유튜브 대박난 '비결' 뭐길래?

"한달에 5천만원 벌어요" 무명 개그맨, 유튜브 대박난 '비결' 뭐길래?

사진=나남뉴스 KBS 공채 개그맨 출신이지만 오랜 기간 무명시절을 보내다가 유튜브를 통해 연 6억원의 수익을 올린 개그맨 정승빈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황예랑'에는 월 5천만원의 사나이 개그맨 정승빈이 출연하여 인터뷰를 가졌다. 영상 속 정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