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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오절 고기종자를 먹는 동북호랑이들, 너무 귀여워!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4.06.11일 11:05
종자잎(粽叶)의 싱그러운 향기가 감도는 가운데 흑룡강성 동북호림원의 새끼 동북호랑이들은 호랑이 생애의 첫 단오절을 즐겁게 보냈다.



어린 동북호랑이를 위해 만든 고기소를 넣은 종자.

"단오절 기간에 사육사들은 특별히 새끼 동북호랑이를 위해 닭고기, 돼지고기 등을 잘게 다져 넣은 고기종자를 만들었습니다"라고 동북호림원 새끼호랑이 사육사가 말했다.



사육사가 잘게 다진 고기로 종자를 만들고 있다.

흑룡강성 동북호림원 관광접대부 부부장 정설봉(郑雪峰)의 소개에 따르면 단오련휴를 앞두고 흑룡강성 동북호림원은 공식 더우인 계정을 통해 공모 행사를 하여 무작위로 10명의 행운팬을 뽑아 무료로 동북호림원을 구경시켰다. 당첨자들은 성년 동북호랑이의 패기와 웅장한 자태를 구경하고 맹호락원(萌虎乐园)의 새끼 동북호랑이에게 고기소를 넣은 종자를 먹이면서 관광체험을 높였다.



고기종자를 먹고 있는 새끼 동북호랑이.

"사육사가 새끼호랑이에게 고기종자를 먹이는 모습을 보고 너무 귀여워 호림원을 떠나고 싶지 않았다"고 사천에서 온 관광객이 말했다.

맹호락원에서는 새끼 동북호랑이들이 잔디밭에서 데굴데굴 뒹굴면서 귀엽게 구는 모습을 보며 관광객들은 휴대전화로 찰칵찰칵 정채로운 순간들을 포착했다.



인기가 만점인 맹호락원.

관광객들에게 더욱 좋은 관광체험을 주기 위해 흑룡강성 동북호림원은 동물수와 종류를 조정하였다. 산방단지내에 동북호랑이수를 증가하고 보행구역에는 카라칼(狞猫), 살쾡이 등 희귀 소형 고양이과동물을 증가시켰다. 관호대에서는 매일 두차례 드론으로 야생화훈련 먹이투여 훈련이 있어 관광객들은 동북호랑이의 야생화 훈련 성과를 볼 수 있었다.

"전국 각지에서 온 관광객을 잘 접대하기 위해 청년 자원봉사자 수를 늘리고 단오 기간에 관광객에게 해답과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였습니다. 그리고 보안 요원 수를 늘려 관광 질서와 안전을 전면적으로 보장하여 모두가 평안하고 평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했습니다"라고 정설봉은 말했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리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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