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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타고 질주하며 청춘의 열정을 다하자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4.06.11일 11:06
목단강시조선족중학교 2024년 고중졸업식 개최

6월 3일, 목단강시조선족중학교 운동장 푸른 잔디에서는 “꿈을 타고 질주하며 청춘의 열정을 다하자”는 주제로 전체 교원들과 졸업반 가장들, 그리고 후배들이 학교 운동장에 모여 졸업생들에게 졸업식을 치뤄주어 아름다운 축복과 추억을 심어주었다.

학생처 리명주주임의 사회하에 명랑한“졸업가” 속에서 서막을 열고 장엄한 국가 속에서 국기를 게양하였다. 리명주주임은 졸업생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소리높여 불러주고 재교생 대표로 고중2학년 주승현학생이 선배들에게 학업을 원만히 끝마친 것을 축복함과 동시에 대학입시에서 우수한 성적을 따내 소원하는 대학에 붙기를 축복하였다.졸업생대표로 백안니학생이 고중시절에 대한 감수와 미래에 대한 동경을 펼쳐보이며 모교의 휘황한 발전을 기원하고 후배들의 분투를 격려하였다. 학부모대표발언에서 신승책어머니는 학생들의 전면발전을 이끌어주신 학교의 모든 선생님들께 충심으로 되는 감사의 인사를 올리고 전체 졸업생들이 시험에서 발휘를 잘하여 좋은 성적으로 원하는 대학에 붙어 리상을 실현하라고 축원의 말씀을 해주셨다.이어서 고중3학년 학년조장 조문문선생님이 전체 졸업학년 선생님들을 대표하여 졸업생들에게 축복의 말씀을 하셨는 바 학생들에 대한 은근한 기대와 열렬한 축복의 정으로 가득차 장내의 우렁찬 박수를 자아냈다.









졸업생들이 은사들에게 꽃다발을 증정하면서 그동안 지식을 전수하고 사람된 도리를 가르쳐주신 데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장면은 감동의 물결을 불러일으킨 데 이어 학교 당지부 려국업부서기가 전체 졸업생들이 더 높고 넓은 무대를 향하여 나래쳐갈 것을 부탁하는 연설을 하여 대회를 고조에로 이끌었다. 대회의 마지막 순서로 교원들과 학부모들이 졸업생들에게 미래를 향하여 부단히 진보하라는 의미로 참대를 증정하고 졸업생들이 차례로 새로운 단계로 진입한다는 의미로 채색문을 걸어지나갔다.

이번 졸업식은 모교와의 리별이면서도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바 2024년도 졸업생들은 모교의 기대와 은사들의 교지, 부모들의 축복을 받아안고 꿈을 타고 질주하며 청춘의 정열을 다하여 휘황한 미래를 가꾸어 갈 것을 결심하였다.

/김홍은 특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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