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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운명공동체를 함께 실현해나아가자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4.06.21일 08:51
중한수교32주년기념 포럼 진행

한국 한중교류촉진위원회와 서영교국회의원실이 공동으로 주최한 중한수교32주년기념 포럼이 6월 20일 한국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관련인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지하게 진행됐다.

회의 첫순서로 지명인사들의 축사가 있었다. 고려대학교 이기수 전임총장은 “지난 5월에 4년반만에 서울에서 한중일정상회의가 열렸고 회의에 앞서 윤석열대통령과 리강총리와 만나 량국 상호존중과 공동이익추구를 약속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면서 “한중간 친선교류는 젊은세대들이 상호간에 더 좋은 경험과 기억을 공유하는데서 지속가능한바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청년세대들이 마주하는 여러가지 환경과 친선의 기회를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회의 참석자들이 합동사진을 남겼다.



축사를 하고 있는 민주당 서영교국회의원.



축사를 하고 있는 주한국중국대사관 방곤 부대사.



기조발언을 하고 있는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이창호 위원장.



민주당 서영교국회의원은 “한국의 보다 빠른 발전은 중국과 밀접한 교류를 떠나서는 실현될수 없고, 한중수교32주년을 맞이하여 열린 이번 포럼을 통해 인류운명공동체 구현과 한중관계를 모색해보면서 향후 새로운 한중의 밝은 미래를 준비하는 기틀을 마련하리라 기대한다”고 했으며 주한중국대사관 방곤부대사가 대독한 형해명대사의 축사에서는 “중한수교32주년을 기념하여 진행하는 이번 포럼에서 향후 양국관계의 발전방향을 론의하는 것은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중한관계에 있어서 지난 30년간의 소중한 경험은 바로 상호존중, 개방과 포옹, 호혜와 상생을 견지해왔다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회의 두번째 순서로는 “중한우호합작관계를 발진시키자”란 주제로 발언과 토론이 진행됐다.

한중교류촉진위원히 이창호위원장은 “인류운명공동체 구현과 한중관계”라는 기조발언에서 “시진핑의 인류운명공동체는 다자주의의 답”,”미래지향적인 한중관계를 향해”, “한중이 넓은 공감대를 형성”,”전략적 협력관계의 수립”, “한중, 손잡고 미래 30년, 60년, 90년을 함께 열러야”, “한국은 중국의 최고 협력 파트너”, “새로운 한중관계를 위하여” 등 소제목으로 세계의 정치구도와 한중관계의 력사와 현황을 분석하면서 “이웃나라 한중은 우호협력증진을 위한 인류운명공동체 구현과 한중관계를 진정한 상생을 위해 진심어린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서로 손을 잡아야 할 것이다”고 천명했다.

이어 국립공주대학교 김문준 교수가 “미중경쟁중에 한중우호관계 활성화 방안”, 경기대학교 교수 김대유가 “한중문화교류와 활성화 방안”, 한국국가미래저략원 대표 장영권이 “인류위기 극복을 위한 한중협력 촉진 방안” 등 제목으로 각자 나름의 중한우호협력발전을 위한 방안과 구체 조치들을 피력했다.

중국동포 대표 류대식은 “모종의미에서 중한우호를 가장 갈망하는 사람들이 중국동포이다”며 “한중교류촉진위원화가 한중우호증진을 위하여 더울 많은 수고와 기여를 해주기 바란다”고 했다.

4년반만에 중한정상이 만나 중한우호협력을 약속한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이번 포럼은 중한관계 촉진 발전을 위한 한차례의 의의 깊은 포럼이였고 인류운명공동체 구현과 중한관계 모식을 전환하는데 중요한 토론기초를 마련하였다.

/ 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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