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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장에서 청화대학 입학통지서를 받은’ 학생, 뭘 하고 있을가?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4.07.09일 08:25
단소룡을 기억하고 있는가?

6년 전, 공사장에서 일하던 중 자신이 청화대학에 붙었다는 소식을 들은 그의 일화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다.

올해 6월 29일 청화대학 본과 졸업생 3500여명의 학생들이 청화원에서 인생의 다음 단계를 향해 새롭게 출발했는데 단소룡도 그중 한명이였다.

현재 24세 나는 단소룡은 이미 시험을 면제받고 청화대학 전자공정학부 석사연구생 자격을 획득했는바 앞으로 계속 청화원에 남아 학업에 정진할 것이다.



‘공사장에서 청화대학 통지서를 받았다’는 말, 단소룡의 꼬리표가 되여

단소룡은 녕하 서길현의 한 평범한 농촌가정에서 태여났는데 생활비와 학비를 벌기 위해 고중 졸업 후 근처의 한 건축현장에서 막로동을 했다. 아침 9시부터 공사장에서 일하기 시작하면 온종일 수천킬로그람에 달하는 철근을 옮겨야 했다.

아르바이트를 하던 나날들을 떠올린 단소룡은 특별한 점이 없었다고 느꼈다. 그는 “많은 친구들이 대학입시를 마치고 방학을 리용해 아르바이트하여 돈을 버는데 나는 단지 청화대학에 합격했기 때문에 ‘화제’가 된 것이다.”라고 말했다.

평범한 날은 청화대학 합격통지서가 도착하면서 깨졌다. 그의 통지서가 진에 도착한 후 그가 직접 가서 받아왔다고 한다. 그는 당시 “마침 현장에서 일하고 있어서 공사장에서 통지서를 받은 줄 안다.”라고 말했다.



‘버튼폰 남학생’도 그의 또다른 꼬리표

단소룡이 은천에서 고중에 다닐 때 친구들은 모두 그의 위챗친구를 추가하지 않았는데 리유는 그에게 낡은 버튼폰 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이 휴대폰은 그와 고향의 아버지가 련락하는 유일한 뉴대였다.

단소룡은 “당시 스마트휴대폰이 없었던 것은 가정이 부유하지 못했기 때문이지만 고중 때 나는 스마트폰이 필요하지 않았고 나의 임무는 공부였다.”라고 답했다.

자신을 단련하기 위해 단소룡은 2021년 입대를 선택했고 부대에서 2년 동안 의지를 단련하고 기꺼이 헌신하는 정신을 양성하며 자신의 가치를 찾았다. 그는 의의있는 일을 하여 모두의 인정을 받기로 결심했다.

그는 여름방학에도 쉬지 않았는데 “교육자원봉사와 사회실천에 참가하여 자신을 더욱 전면적으로 향상시켰다.”



6년동안 단소룡은 많이 성숙되였다. 그는 “스스로 노력하기만 하면 일시적인 어려움은 극복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미래에 대해 단소룡은 앞으로 인공지능 등 분야에 몸 담기를 바란다고 했다. 그는 갓 대학입시를 마친 후배들에게 대학입시는 인생의 한 대목일 뿐 중요한 것은 현재를 잘 파악하는 것이라면서 “대학에 들어간 다음 착실하게 자신의 노력을 통해 전공분야에서 기여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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