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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상해협력기구 회원국 정상리사회 제24차 회의에 참석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4.07.09일 09:46



국가주석 습근평이 현지시간으로 7월 4일 오전 아스따나 독립궁에서 개최된 상해협력기구 회원국 정상리사회 제24차 회의에 참석했다. /신화넷



습근평은 상해협력기구 회원국 지도자들과 집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신화넷

국가주석 습근평이 현지시간으로 7월 4일 오전 아스따나 독립궁에서 개최된 상해협력기구 회원국 정상리사회 제24차 회의에 참석했다.

상해협력기구 순번 의장국 까자흐스딴의 토카예브 대통령이 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상해협력기구 회원국인 벨라루씨 대통령 루카센꼬, 끼르끼즈스딴 대통령 자파로브, 파키스탄 총리 셰바즈, 로씨야 대통령 뿌찐, 따쥐끼스딴 대통령 라흐몬, 우즈베끼스딴 대통령 미르지요예브, 이란 대통령 대행 모크베르 및 인도 대표와 상해협력기구 사무총장 등이 회의에 참석했다.

습근평은 상해협력기구 회원국 지도자들과 집체 기념사진을 촬영한 후 정상리사회 회의에 참석했다.

습근평은 발언에서 의장국을 담임하는 기간 상해협력기구의 운행기제 완벽화를 추진하고 제반 분야의 협력을 심화하는 데 기울인 까자흐스딴의 적극적인 노력과 중요한 기여를 높이 평가하고 벨라루씨가 처음 회원국 신분으로 상해협력기구 정상회의에 참석하게 된 데 대해 환영을 표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상해협력기구는 세기가 교차하는 때에 창립되였으며 당시는 랭전이 남겨놓은 대립과 분렬이 아직 봉합되지 않았다. 본 기구 창시회원국들은 평화발전을 추구하고 선린친선에 주력하며 신형의 국제관계를 구축한다는 력사적인 선택을 함으로써 ‘상해정신’이 회원국의 공동한 가치준칙과 행동방침이 되였다. 상해협력기구는 창립 23년 후, 회원국이 10개로 증가되였으며 ‘상해협력기구 대가정’은 3대주 26개 나라를 포괄해 동반자가 날로 더 많아졌고 협력토대도 한층 더 튼튼해졌다. 현재 전례 없는 변국이 다그쳐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인류사회는 또다시 십자로에 서게 되였으며 상해협력기구가 력사의 정확한 편에 서고 공평정의의 편에 서는 것은 전세계에 대해 아주 중요한다.

랭전사유의 현실적인 위협에 직면해 우리는 안보의 최저선을 지켜야 한다. 공동, 종합, 협력, 지속가능의 안보관 실행을 견지하고 대화와 협력으로 복잡다단한 안보 도전에 대응하며 상생의 사유로 심각하게 조정된 국제구도에 대응하고 항구한 평화, 보편적 안보의 세계를 함께 건설해야 한다.

‘작은 뜰, 높은 담’의 현실적 위험에 직면하여 우리는 발전의 권리를 수호해야 한다. 일반특혜와 포용의 리념을 견지하고 손잡고 과학기술 혁신을 추진하며 안정적이고 원활한 산업사슬과 공급망을 수호하고 지역경제의 내적 동력을 유발하며 공동발전 목표를 실현하도록 추진해야 한다.

간섭과 분화의 현실적 도전에 직면하여 우리는 단결의 힘을 다져야 한다. 손잡고 외부 간섭에 대응하고 상호지지를 견지하며 서로의 관심사를 념두에 두며 화목하게 내부분쟁을 처리하고 공통점을 찾고 차이점을 해소하는 리념으로 협력의 난제를 극복하며 자국의 전도와 운명, 지역의 평화발전을 확실히 자신의 수중에 장악해야 한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상해협력기구가 국제 풍운변화의 시련을 겪어낼 수 있었던 근본원인은 우리가 시종일관 단결협력의 우량한 전통, 평등상생의 협력의 길, 공평정의의 가치 추구, 포용과 상호답습의 넓은 흉금을 견지한 데 있다. 우리는 초심을 견지하고 ‘상해정신’ 기치를 계속 높이 추켜들며 서로 돕고 서로 성취시켜 상해협력기구의 발전 방향을 함께 안정시키고 본 기구를 회원국의 공동 번영과 진흥을 실현하는 믿음직한 토대로 구축해야 한다.

회의에 참석한 지도자들은 상해협력기구가 지역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 데서 발휘한 건설적인 역할을 높이 평가하면서 다음과 같이 표했다. 무역과 교통, 동력자원, 금융, 농업, 디지털경제, 과학기술 혁신 등 분야의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하고 교육과 문화, 관광, 청년 등 인문교류협력을 심화해야 한다. 당면 세계 정치와 경제 정세, 국제관계는 중대한 변화를 겪고 있으며 유엔은 마땅히 중심적인 조률 역할을 발휘해 보다 더 대표성이 있고 보다 더 민주적이며 공정한 다극화한 세계체계를 구축하도록 추진해야 한다. 각 회원국의 안보에 대한 관심사를 존중하고 평화적인 방식으로 국가간 분쟁을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데 주력하며 일방주의를 반대하고 타국의 내정을 간섭하는 것을 반대해야 한다. 상해협력기구가 안보 위협과 도전에 대응하는 기제를 완벽화하는 데 동의하고 ‘세가지 세력’과 마약, 국제 조직성 범죄를 단호히 단속하며 아프가니스탄의 평화와 발전을 실현하는 데 대한 국제사회의 노력을 지지하고 ‘량국방안’을 토대로 팔레스티나문제를 전면적이고 공정하게 처리하는 것을 지지한다.

회원국 지도자들은 ‘상해협력기구 회원국 정상리사회 아스따나선언’에 서명하고 선언을 발표하였으며 각국의 단결로 세계 공정, 화목, 발전을 공동 추진할 데 관한 창의, 상해협력기구 조직운행 기제를 완벽화할 데 관한 건의를 비준하였으며 선린친선과 상호신뢰, 동반자 관계 원칙에 관한 성명과 동력자원, 투자, 정보 안전 등 분야의 협력에 관한 일련의 결의를 발표했다.

회원국은 벨라루씨의 상해협력기구 가입을 공식 비준하고 중국이 2024년부터 2025년도 상해협력기구 의장국을 담임한다고 결정했다.

채기, 왕의가 상기 행사에 참가했다.

/신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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