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면 경제형세 및 하반기 경제사업 잘할데 관한 습근평 총서기 중요연설 정신 학습 관철 ’과 토론

[북경 7월 31일발 신화통신] 국무원 총리 리강이 7월 31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주재, 소집했다. 회의는 당면 경제형세와 하반기 경제사업을 잘할데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 정신을 학습, 관철하고 과 을 토론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사상과 인식을 경제형세에 관한 당중앙의 과학적 판단에 통일시키고 신심을 확고히 하고 분발진취하며 제반 사업을 실속있고 깊이있게 수행해야 한다. 경제의 지속적인 회복과 량호한 추세를 강화하고 민생을 착실히 보장, 개선하여 전년도 경제사회 발전목표와 임무를 확고부동하게 완수해야 한다. 거시정책을 최적화하고 강화하며 거시적 조절통제 강도를 높여 출범된 정책의 시행상황에 따라 시달을 단단히 틀어쥐고 진도를 다그칠 뿐만 아니라 조작성이 강하고 효과가 좋으며 대중과 기업이 감지할 수 있는 증량 정책조치도 연구, 출범시켜야 한다. 중점을 두드러지게 나타내고 난제를 해결하며 사로와 방법을 혁신하고 자원과 힘을 집중시켜 난관을 돌파하여 국내수요를 확대하고 신흥산업과 미래산업을 육성, 장대시키며 높은 수준의 대외개방을 추진하는 등 면에서 더욱 많은 실질적인 돌파를 이룩해야 한다. 예기를 가일층 안정시키고 자신감을 강화하며 실제적인 정책조치와 개혁행동에 의거하여 더욱 많은 적극적인 신호를 방출해야 한다. 당중앙 20기 3차 전원회의 정신을 깊이있게 학습, 관철하고 제반 개혁임무를 다그쳐 시달하며 개혁을 동력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촉진하고 구조를 조정하며 위험을 방지하여 고품질 발전을 힘써 추진해야 한다.

회의는 과 을 토론하고 원칙적으로 통과했다. 회의는 두 초안을 전국인대 상무위원회의 심의에 제청하기로 결정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경제발전과 개방확대에서의 중재봉사 역할을 더욱 잘 발휘하려면 주동적으로 국제 선진규칙에 비추어 우리 나라 중재의 공신력과 국제영향력을 끊임없이 높이고 시장화, 법치화, 국제화의 일류 경영환경을 적극적으로 조성해야 한다. 국가공원법 제정을 계기로 국립공원 보호 및 관리 수준을 전면적으로 높이고 정부 주도, 다방면 참여, 사회공유 기제를 구축하여 생태보호, 록색발전, 민생개선의 상호 통일을 실현해야 한다.

회의는 다른 사항도 연구했다.